혼전 계약서 2 (플아다 장편소설)

혼전 계약서 2 (플아다 장편소설)

$16.33
Description
결혼을 하려는 남자와 결혼을 피하려는 여자,
계약서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밀당이 시작된다.
『혼전계약서』는 계약 결혼 때문에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성숙한 연애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로맨스소설이다. 특히 이 소설은 비혼주의자이자 커리어우먼인 우승희가 사랑 속에서 일과 자신의 삶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약서를 사이에 둔 갑-을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 시대착오적 가치관과 가풍까지 바꿔내는 청량감 있는 서사를 통해, 두 인물의 사랑은 더욱 아름답게 완성된다. 작가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속도감 있는 서사에 지금 시대의 젊은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연애의 문제를 녹여낸 이 작품을 통해 로맨스소설의 매력을 오롯이 드러냈다.

탁월한 경영감각으로 스타트업 회사를 설립한 젊은 CEO 우승희. 그녀는 어느 날 금왕그룹의 상속자 한무결과 결혼계약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50억을 갚아야 하는 상황. 승희는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계약서를 붙들고 있는 한 혼인 전’이라는 마음으로 혼전계약서를 제안한다. 그러나 밀당의 귀재, 한무결과 만날수록 그의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보수적인 금왕 한씨 가문은 승희에게 ‘며느리다움’을 요구하며 승희에게 결혼을 한 뒤에는 사업을 그만두고 무결을 내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게다가 무결의 매형이 될 사람은 대학시절부터 승희를 못마땅해 하던 그녀의 동기 명중우. 같은 학과 여학우 외모에 순위를 매기는 질 나쁜 무리의 리더였던 중우를 승희는 가능한 무시하려하지만, 중우는 승희의 일거수일투족에 개입하고 승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기까지 한다. 무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결과 승희의 관계는 바람 앞 촛불처럼 위태로워지는데…….
저자

플아다

충북보은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고광고회사에서AE로근무했다.네이버웹소설《당신을주문합니다》연재를시작으로《누구에게나악마가》《오빠의정석》《가르쳐주세요》《일상의히어로》《반드시해피엔딩》등의로맨스소설을발표했으며,2015년《당신을주문합니다》가드라마로제작되었다.

목차

9.도망가고쫓아가고011
10.8년전의약속076
11.오싹한책략가133
12.집착189
13.감히누굴건드려239
14.살려줘310
15.계약이행396
[에필로그1]아기가있었으면좋겠어513
[에필로그2]예쁜어느날525

출판사 서평

★2019네이버웹소설로맨스1위
★네이버시리즈400만다운로드

네이버웹소설연재내내전연령의독자들로부터사랑을받은플아다작가의장편소설《혼전계약서》(전2권)가단행본으로출간되었다.《반드시해피엔딩》《당신을주문합니다》《일상의히어로》에이어다시금로맨스No.1을증명한플아다작가의신작《혼전계약서》는2019년5월4일부터10월22일까지6개월간총94화가연재되는동안네이버웹소설로맨스1위,네이버시리즈400만다운로드를달성하며이미그매력을입증했다.이번단행본에는‘싱크로율100%’의주인공을그려낸팻녹작가의감수성넘치는삽화가함께수록되어종이책으로처음만나는독자뿐아니라네이버연재를통해작품을읽은독자들에게소장가치가있는의미있는선물이될것이다.

비혼주의자우승희,계약결혼에발목잡히다?
혼전계약서가유효한동안은‘결혼전’,
일도사랑도포기할수없는커리어우먼의아찔한로맨스!

탁월한경영감각으로스타트업회사를설립한젊은CEO우승희.그녀는어느날금왕그룹의상속자한무결과결혼계약이되어있음을알게된다.계약을이행하지않을시에는50억을갚아야하는상황.승희는결혼을하지않기위해‘계약서를붙들고있는한혼인전’이라는마음으로혼전계약서를제안한다.그러나밀당의귀재,한무결과만날수록그의매력에속절없이빠져들게된다.

“오케이.혼전계약서쓰죠,까짓거.”
그리고기어이합의의물꼬를텄다.하지만그또한조건을내걸었다.
“협상을하려면대화할시간이필요하겠네요.매일하루한시간씩만납시다.”
매일하루한시간?승희의눈이커졌다.
“이동시간같은거계산할필요없어요.내가매일그쪽있는데로갈테니까.”
_본문67쪽

하지만보수적인금왕한씨가문은승희에게‘며느리다움’을요구하며승희에게결혼을한뒤에는사업을그만두고무결을내조해야한다고강조한다.게다가무결의매형이될사람은대학시절부터승희를못마땅해하던그녀의동기명중우.같은학과여학우외모에순위를매기는질나쁜무리의리더였던중우를승희는가능한무시하려하지만,중우는승희의일거수일투족에개입하고승희에대한안좋은소문을퍼트리기까지한다.무결의노력에도불구하고무결과승희의관계는바람앞촛불처럼위태로워지는데…….

“그리고네가건강해지면서혼인계약서도잊었다.아니,기억하지않아도된다고생각했어.네가네스스로좋은사람을만나길바랐다.그러니돈이든땅이든갚지않아도된다고전해라.”
“못해요.”
무결은한손을올려제눈을가렸다.표정이일그러져가고있었다.
“그걸로붙잡아두고있는거예요.”
무결은아프게사실을털어놓았다.
“내가매달리고있는거예요,할아버지.”
_본문428쪽

짧은이별과우여곡절끝에다시만난무결과승희는채무관계없이성숙한성인으로서다시연애를시작하려고하지만,금왕그룹을노리는명중우의야욕은하루하루더커져만가고,설상가상으로명중우가퍼트린과거의소문들이승희를노리며시시각각가까워진다.과연승희는일도사랑도모두지켜낼수있을까?무결과승희는어두운과거를딛고혼전계약서를혼인증명서로만들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