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로 초등 수학 6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 수학 6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12.50
Description
‘초등 6학년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깨쳐요!
‘수포’의 갈림길 ‘초등 6학년 수학’을
동시로 느끼고 생각하고,
수필로 배우고 이해하고,
문제로 서술하며 생각을 넓혀요!

딱딱하고 건조한 ‘초등 6학년 수학의 개념’을 재밌는 ‘문학’으로 깨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로로로 초등 과학〉 시리즈에 이어서, 이 책이 또 실현했습니다. 초등 6학년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에 수록된 ‘수학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6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자는 각 장의 ‘수학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수학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 장 끝부분에 내놓은 (조금 엉뚱한)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의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이 ‘수학의 근력’을 키워주기에 마련한 코너입니다. 따라서 결국, 이 책은 ‘수학+동시’ ‘수학+수필’ ‘수학+논술’이라는 세 가지 화음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계의 화두인 ‘융합 교육’을 신선하게 실현해냈습니다.
저자

윤병무

출근하면직장인,퇴근하면시인.귀가하면아빠이자남편인지은이는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정기간행물〈자연과학〉을비롯해과학비평계간지〈에피〉등,여러해동안과학책을만들어왔다.한편십여년전몇해동안은서울대학교교수학습개발센터(CTL)의계간지〈가르침과배움〉을편집하면서그야말로‘어떻게가르칠것이며,어떻게배울것인가’의문제를생각하게되었다.돌이켜보면이책을쓸수있었던것은,마치빗방울들이땅에스며샘물로고이듯이,문인으로서과학과교육에관한책을오랫동안만든경험에서비롯되었는지도모르겠다.좋은교육은새롭고,자유롭고,진실한생각과표현으로무지개같은여러색의길을열어준다고지은이는믿는다.시집〈5분의추억〉,〈고단〉,〈당신은나의옛날을살고나는당신의훗날을살고〉를썼으며,에세이〈눈속말을하는곳〉을썼다.이책과같은시리즈로는〈로로로초등과학〉(3~6학년)을썼다.

목차

감수의말:수학과문학이만나면
머리말:수학이라는고구마

1각진기둥과각진뿔의도형
_각기둥과각뿔

2두수량을비교해나타내는법
_비와비율

3비율까지나타내는그래프
_여러가지그래프

4직육면체의겉넓이와부피를구하는법
_직육면체의부피와겉넓이

5숨은비율을찾는법과알맞게나누는법
_비례식과비례배분

6원의둘레와넓이는구하는법
_원의넓이

7원이있는입체도형
_원기둥,원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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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교과서’를뛰어넘는‘교과서’

교과서는학생들이배워야하는지식을엄정하게서술하고있기에비교적딱딱합니다.최근에는스토리텔링으로써구성하려는노력이있었음에도,여전히교과서는‘쓸모’는있어도‘재미’는없습니다.반면,전혀새로운대안교과서라고자부할수있는이책은‘쓸모’에‘읽는재미’를더했습니다.초등6학년수학의핵심개념을‘동시’와‘수필’로이야기했습니다.언제나사람들은이야기를좋아하기에초등6학년수학교과서의각단원을그차례에맞추어문학이야기로풀어냈습니다.‘이야기’에는귀기울이게하는힘이있습니다.우리어린독자의관심을끄는그힘은독해력으로이어집니다.글로된문장을읽어내는능력말입니다.모든공부는독해력에서비롯됩니다.간혹,‘글읽기’의통과의례를회피하려고만화나영상으로써지식습득을대체하려고애쓰기도합니다.이미지는이미지로써이해방식이따로있습니다.여러교과목공부는모두글로이루어져있고,글을읽어내는능력은독해력에서비롯되고,독해력은자발적으로읽어낼때성장합니다.그래서이책은문학적재미와의미를고려해흥미롭고정직하게구성했습니다.

현행‘초등수학교과서집필책임자’의엄정한감수

초등수학교과서는수학의가장기초적인개념을가르치고있습니다.그영역은5가지입니다.‘(1)수와연산,(2)도형,(3)측정,(4)규칙성,(5)자료와가능성’이그것입니다.현행초등수학교과서는이5가지영역의핵심개념을학년별,학기별로난이도를높여되풀이하여가르치고있습니다.그것이우리나라교육부의초등수학교육지침인‘단계별성취기준’입니다.그일은교과서집필에서시작됩니다.그리고그일을맡아현행초등수학교과서전체를책임집필하신김판수교수(부산교육대학교수학교육과)께서〈로로로초등수학〉시리즈를감수했습니다.김판수교수의꼼꼼한지적을모두반영하여엄밀하게이책을만들었습니다.이책의의미와가치는‘재미’뿐만아니라,가르침과배움의‘쓸모’에도있기때문입니다.그렇게,엄정한감수를통해교육의가치도담아냈습니다.

‘흔쾌한추천’으로이어진‘감수의말’

김판수교수께〈로로로초등수학〉시리즈의감수를부탁드리면서편집한원고묶음을보내드렸습니다.얼마후,감수를마친원고묶음을받았는데,그원고뭉치위에편지한장이얹어져있었습니다.편지에는원고에대한감탄의말씀이씌어있었습니다.반가운마음에,그말씀을‘감수의말’로좀더써주십사다시부탁드렸습니다.흔쾌히수락하셨습니다.그래서〈로로로초등수학〉시리즈는별도의‘추천의말’이더필요하지않았습니다.‘감수의말’마지막구절처럼‘일석이조’였습니다.‘감수의말’에서김판수교수는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로로로초등수학’에실린동시들은수학의개념들을그테두리안에가두지않고더넓게상상하도록독자를도와주고있습니다.초등학교1학년수학교과서의한단원에서는사물의‘길이’를나타내는개념을가르칩니다.그런데이책의시리즈에실린동시들중에서,〈로로로초등수학1학년〉에수록된작품「김비교학생의일기」는그‘사물의길이’를‘시간의길이’까지확장하여어린이독자의생활경험에수학의개념이맞닿게끔그의미를활짝열어놓았습니다.[......]어느나라학생들이든수학만큼은배우기힘들어합니다.수학의언어는세계공통어이지만,동시에어느나라에서든아주딱딱하고낯선언어로느끼기때문입니다.그런점에서‘로로로초등수학’시리즈는수학의언어를문학의언어로통역해주고있습니다.그것도구연동화처럼실감나게말입니다.그래서수학을어려워하는우리나라어린이들이이책을읽으면,수학이재밌는과목이되리라생각합니다.”
(〈감수의말〉중에서,김판수:초등수학교과서집필책임자,부산교대수학교육과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