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석
책을사랑하고,책읽기를좋아합니다.늘책과함께하고싶어서오랫동안책과독서교재만드는일을직업으로삼아생활했습니다.어느날문득,자신의책을만들고싶은생각에글쓰는일을시작했습니다.어린이를위한교양,학습도서를여러권썼고,지금은어린이가더넓은세상을경험할수있도록세계의역사와문화에관한글을쓰고있습니다.쓴책으로는『책,즐겁게읽는법』,『세계를움직이는국제기구』,『복작복작세상을바꾸는법칙』,『구석구석세계의에티켓여행』,『세계의기념일』,『지구여행자의도시탐험』,『세계를움직이는약속국제조약』,『105개의수도로만나는세계』,『10개키워드로본세상을바꾼20가지이야기』,『세상을바꾼재판이야기』등이있습니다.
경북문경출생.가난한농부였던박상기·이경자의2남1녀중막내로태어났다.고등학교를졸업할때까지시골생활을하면서농사의어려움과고달픔을경험했다.서울에서대학을졸업하고곧바로출판사에서직장생활을시작했다.이후어린이관련교육회사에서연구원으로일했다.40대초반까지는주위를둘러볼여유도없이바쁘게생활했다.어느날문득,아내와의첫해외여행에서삶에대한가치관이바뀌었고,이때부터여유와낭만,소소한행복등이인생에서가장중요한가치임을깨달았다.특히,일흔이넘은아버지를모시고떠난부자(父子)의첫해외여행은그에게또다른삶의희열을선물해주었다.그는지금아버지의행복과자신의행복을위해늘아버지와함께하는여행을꿈꾸고있다.
어린이책작가로활동하며쓴책으로는『책,즐겁게읽는법』,『글로벌에티켓1,2』,『세계를움직이는국제기구』,『복작복작세상을바꾸는법칙』,『이야기로배우는인성교과서』(전2권),『초등학생이알아야할국경일,기념일51』『디베이트토론삼국지』,『세계의기념일』,『지구여행자의도시탐험』,『세계를움직이는약속국제조약』,『세상을바꾼재판이야기』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