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날다

박쥐, 날다

$12.00
Description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어!”
작은 쥐의 하늘 날기 연습
두 손을 꼭 쥐고 서늘한 눈빛을 하는 작은 쥐가 있습니다. 그 옆에 다른 쥐는 날아다니는 새와 발 빠른 짐승들을 피해 도망치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합니다. 하지만 작은 쥐는 방법이 없으면 찾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위험한 순간에 하늘로 날아갈 방법을 말이죠. 누가 봐도 불가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쥐는 만신창이가 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몇 날 며칠을 기도하고 나무에 올라 떨어지는 연습을 수십 수백 수천 수만 번을 반복하는 작은 쥐의 노력은 안쓰러울 정도지요. 작은 쥐의 간절한 의지는 신도 꺾을 수 없었어요. “해가 있는 동안 날아다니는 것들의 수가 찼다”며 포기하라 하지만, 그렇다면 밤에 날아다니겠다며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해요. 작은 쥐는 눈을 잃은 대신 날아다닐 수 있는 날개를 얻게 되었어요. 쫓기고 숨어다니는 삶보다 당당하게 사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지요. 눈 대신 얻은 날개로 말이에요.
저자

이윤희

이윤희선생님은손자손녀가셋이나있는할머니입니다.
이할머니는손자손녀와그또래친구들에게멋진동화를들려주기위해밤잠을설치곤한답니다.동화를더잘쓰기위해대학교에서좀오래공부했고,지금은대학에서학생을가르치고있습니다.어린이모두가좋아하는동물을테마로한할머니의이야기는30권이상계속될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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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해내고야말거야”는쉽게외칠수있지만
실천하기는쉽지않아요.

자신의처지를절망하고바꾸려는의지가없었다면작은쥐는도망치는삶밖에살수없었을거예요.하지만작은쥐는다른삶을살기위해눈을잃고날개를선택하게됩니다.수없이기도하고수없이나무에서떨어져상처를입으면서도포기하지않고불가능한일을해내고맙니다.작가는《박쥐,날다》를통해‘삶을제대로살아내는것’을이야기하고있습니다.자기삶의당당함을실현하기위해서변화에도전하는작은쥐의모습을통해

어린이들에게‘가능성’과‘변화’에대해생각하게합니다.변화는무궁무진한가능성을낳을수있기때문입니다.
작은쥐가간절히바라고이루어가는과정은내가살고싶은모습으로살아내기위해한발한발나아갈때용기를잃지않도록도와줄것입니다.작은쥐가밤하늘을날던모습을기억해보세요.원하고노력하려는모습이분명큰힘을줄것입니다.

동물의생태를기초로한동물우화시리즈는작가의맛깔난표현들로글을읽는재미와어디까지가사실이고,어디에작가의상상력을더했을까하는궁금증을줍니다.시리즈에등장하는동물을통해아이들의잘못된생활태도를바로잡고스스로‘생각’을끌어내지혜롭고현명하게세상을살아나갈힘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