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웃는 호랑이

끝없이 웃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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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옛날 옛적 노래를 잘하고 싶었던 호랑이가 있었다. 이 호랑이는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 흐르는 시냇물, 새들의 알, 여린 풀잎을 뜯어 먹으며 배고픔도 참았다. 숲의 왕이 된다던가 멋진 가죽을 남기는 것이 꿈이었다면 호랑이는 행복했을까?
쩌렁쩌렁 울리던 울음소리 대신 가냘프고 귀여운 소리를 내며 발성 연습을 하던 호랑이는 조금씩 지쳐 갔다. 이런 호랑이의 노력을 기특하게 여긴 하느님이 호랑이에게 노래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을 한다. 엉뚱한 꿈이긴 하지만 호랑이는 이른 봄의 시냇물처럼, 햇빛 눈부신 날의 꾀꼬리처럼 노래를 잘하고 싶었던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호랑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성장을 일깨워주고 꿈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

이윤희

이윤희선생님은동화작가로『뱀의눈물』,『술래가된낙타』,『하이에나하얀똥』등의동화책을출간하였으며,동요전문유튜브〈어머나쏭〉을운영중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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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끝없이웃는호랑이』는악기가된호랑이이야기이다.꾀꼬리처럼노래를잘하고싶은꿈을가진아주엉뚱한호랑이는여우가알려준대로먹이도바꿔보고,개구리가알려준대로발성연습도해보았지만아무리해도노래를잘할수없었다.천하를호령하던호랑이의울음소리대신‘호옹~’하는가냘픈소리만나올뿐이었다.
호랑이의노래에대한집념은그칠줄몰랐다.꿈을이루기위해노력하는호랑이를어여삐보신하느님께서노래대신노래의한부분으로그꿈을이루게해주었다.노래를부르고싶었던호랑이는입으로노래를할수없지만등으로대신할수있는‘어’라는악기로꿈을이루어지게되었다.
글을쓰신이윤희선생님은노래를부르고싶은호랑이를통해엉뚱한꿈을가진아이를그리고싶었다.아이들이이이야기에서꿈을이루기위해노력하는모습을찾기도하고꿈을위해열심히하면비슷하게라도된다는교훈을얻었으면좋겠다는마음을『끝없이웃는호랑이』에담아냈다.

내아이의꿈이호랑이가노래를잘부르고싶다는것만큼엉뚱하진않을것이다.자신의꿈을이루기위해노력하는과정은아이가성장할수있는거름이될것이다.이룰수없는꿈이라고나무라지말고성취할수있도록응원해준다면악기가된호랑이처럼행복할수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