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암黙庵스님이다. 법호法號는 묵암黙庵이고 법명法名은 지선志禪이다. 속명은 강대인姜大仁이다. 1976년 영축산 통도사로 출가해 해안碧眼스님을 은사로 득도得度하였다. 통도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희양산 봉암사, 태백산 정암사, 오대산 상원사, 동리산 태안사, 통도사 극락암 등 제방諸方의 선원禪院에서 정진하였다. 1992년부터 서울에서 청량선원을 운영하다가, 1993년 충북 괴산군 금봉산에 마하금강사를 창건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년에 조계종 종립승가대학원 교무처장을 역임하였으며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백양사 주지 사)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이사장 사)한국아동문학회 이사이며,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매년 발간되는 〈아동문학예술〉을 통해 동시를 발표하고 있다. 동시집 『어린왕자의 꿈』으로 2024년 (사)한국아동문학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詩集 『새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와 『화림산책花林散策』이 있는데, 부제副題는 ‘스님이 한시漢詩로 들려주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