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의 시 (김현희 시집)

껍질의 시 (김현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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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현희 시집 『껍질의 시』는 〈햇살 공유지〉, 〈풀꽃이 살아있다〉, 〈익숙한 풍경〉, 〈응급문자 벨소리〉, 〈아주 오래된 여기〉 등 크게 3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현희

충남대국문과석사졸업.대입국어논술30년지도.2016년『서정문학』시부문신인상.서정문학작가협회회원.『한국대표서정시선』공저자.명리학칼럼니스트.

목차

저자의글

1부가족-연민
햇살공유지
풀꽃이살아있다
익숙한풍경
응급문자벨소리
아주오래된여기


중략


나락
골목은유
겨울을자르다
간병
2020.봄

2부엄마-독백
밀교자의방
b급예술가
겨울낮달
겨울비
끈질긴모성


중략


약자의방식
어미는늙지않는다
엄마가된소녀
잊히지않음
중심을잡는다

3부바깥-타협하는뇌
개미가코끼리를알수없다
경칩驚蟄
껍질의시
꿈을자르는요가
낮은자화상


중략


평온합니다
포커페이스
합평
회전문에갇히다
판단중지

작품해설┃오연희문화평론가
-맨몸으로서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