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교육이 희망이다 (이 땅의 선생님들께 드리는 위로의 편지)

그래도 교육이 희망이다 (이 땅의 선생님들께 드리는 위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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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땅의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위로의 편지

평생 교직을 천직으로 살아온 교사가
교장으로 일하는 동안 매주 한 편씩
후배 교사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
저자

전종호

금강가에서자라고공부했다.지금은경기도휴전선근방임진강가에서아이들을가르치면서,교육현장과학문과운동의영역에서,생각하고표현하고서로이해하는삶의방식의길을찾고있다.1979년〈한국문학〉에서조그만상을받은이후혼자시를쓰고아이들과선생님들과나누며살았다.자기만족의글쓰기에서벗어나,이땅의작은사람들의마음에스미고젖어드는의미와울림이있는시를쓰기위해노력하고있다.『혁신교육너머시민교육』(중앙서적,2021),『학교한번해보실래요?』(창조와지식,2021),시집으로『가벼운풀씨가되어도좋겠습니다』(어른의시간,2019),『꽃핀자리에햇살같은탄성이』(작은숲,2021)가있다.

목차

머리말-어른들은왜키를재지않을까

1부가을,경의선북쪽방향으로길을잡고
큰뜻
안과밖
나의갈라테이아
이판사판
나의이상형,나의선생님
사고와사건
뽀르뚜가
가을은참예쁘다
스탠스
‘그쇳물쓰지마라’
“저,이런고민이있어요”
Shallwedance?

2부겨울,희망을노래하다
저절로되는것은없다
백그라운드뮤직
대화
시간에기대어
자리
발자국
다시,희망을
나무의삶,사람의삶
마음의현絃
청춘의독서,중년의독서
새로운아이들이온다
마음의습관
환대,사람의조건
인연

3부봄,꽃은열매를바라고
‘강건너’에는무엇이있을까요?
다시꿈꾸는3월에
이야기를만들어가는교육
학교의빛깔,교사의향기
백지장한장맞들듯이
도반이된다는것
온정적합리주의
이때가아니면
슬픔의기억과정의
“최선을다해서노력해봤어?”
자세히보아야보인다
노인과어른
교사의길
아름다운사람을만나고싶다
‘스승’에대한생각

4부여름,하늘은시작도끝도없다
질문하는학교
가족의상처
가족의그늘
아이들의상처
교사들의상처
백인백색
그물,현실과비유
쫓기는사람의평강
잠못이루는밤의헤세
얀테의법칙

맺는말-삶의중심과방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