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박희종 장편소설)

타운하우스 (박희종 장편소설)

$13.00
Description
오랜 시간 지켜온 평범함에 그어진 작은 금 하나
이사 온 집 옆집에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연예인이 살고 있다. 마치 스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보이는 카리스마가 있다. 그런 그가 식사나 같이하자며 집에 들어온다. 나는 불편하지도 싫지도 않지만, 왠지 평범한 일상이 부서지는 듯한 묘한 불안감에 휩싸인다.

저자인 박희종 작가는 연예기획사 교육 담당자이자 연예, 방송 스피치 트레이너로서 연예인들을 가장 가까이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저자가 만난 사람 중엔 스스로 지극히 평범할 뿐이라며 자기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저자는 다양한 자기 꿈을 현실적인 방법으로 이뤘으며, 그 방법을 전하는 일을 한다. 책장을 덮고 나면 또 하루의 평범한 일상이 새로워지는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저자

박희종

희곡으로글쓰기를시작했습니다.머릿속에가득한이야기가무대위에펼쳐지는것이너무행복해서20대를온통그무대를만드는데보냈습니다.연극으로전공을바꾸고,대학원에서부족한공부를했습니다.13편의뮤지컬을만들어가며무대에서살아갈미래를꿈꿨지만,현실은차가웠고재능은부족했습니다.
그래서평범한직장인이되었습니다.하지만그언저리를쉽게떠나지못해연예기획사에서스타를꿈꾸는아이들의꿈을응원하는일을했습니다.그리고쇼호스트를꿈꾸는사람들,그리고방송데뷔를앞두고있는사람들에게말하는법을알려주기도했습니다.
그렇게누군가의꿈을응원하는일을하게된저자는이제창업을준비하는성인들에게새로운꿈을꾸게하는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러다문득,자신의주머니에넣어둔꿈도꺼내보게되었습니다.
“아직늦지않았다면.”
그렇게평범한직장인으로살면서,새로운꿈을꾸는소설가가되었습니다.
꿈이많아서현실이차갑던아이는,어느새어른이되어그차가움안에서살아가는방법을배웠습니다.하지만아직철이들지않아서여전히꿈을꾸고,그꿈을이야기합니다.
너무평범하지만너무평범하지않은저자는,특별하지않아서더특별한이야기를들려주려고합니다.

교촌F&B교육팀팀장
SPC그룹파리크라상인력개발팀교육담당자
JYP엔터테인먼트신인개발팀교육담당자
KTF법인사업팀교육담당자
*기업CEO스피치트레이닝및연예,방송스피치트레이닝(마마무,쇼호스트)

목차

프롤로그07
타운하우스17
에필로그243

출판사 서평

이사를했더니옆집에연예인이산다

평범한직장인으로살아온준호는타운하우스를매입한다.자취방을전전하며절약한돈으로자신을위해뭔가사고싶었던준호는외제차를사려다가,뭔가더큰변화를위해무리해서집을샀다.알고보니이사온집옆집에자신이어린시절부터동경하던밴드‘트러스트’의리더강하준이살고있었다.하준은일찍데뷔해서스타가되어중년이된지금도라디오출연등활동하고있는연예인이다.마치스타가되기위해태어난사람처럼보이는카리스마가있다.그러다그곳에찾아온하루라는이름의젊은여자와마주친다.
준호는하준과이웃집형동생으로지내며,하준의밴드인트러스트멤버나다른연예인들과도친해진다.그러다아무도알지못한하준의결혼과이혼에대한궁금증을품고,결국하준의과거와하루와의관계에대해알게되는데…….


일상적인평범함이특별해지는순간

관찰예능이대세인시대.스타연예인들의일상생활에서우리일상과조금은비슷하고또다른면을보다보면어느새시간이훌쩍지나가있다.바쁜일상을지내는모습,시간을쪼개잠시자기만의여유를즐기는모습은어쩌면나와비슷해공감하게된다.하지만무대에올라독창성과연예인의끼를발휘하는순간,비범한그들에게열광하며그들은역시나와는다른사람이라고깨닫게되기도한다.그래서그들의평범한일상마저도더특별해보인다.
이소설의주인공인평범한직장인준호는옆집에사는유명밴드리더하준에게서연예인특유의특별한아우라를느낀다.하준은그런시선에익숙하다.하지만그런하준은준호에게서사람들이자신을특별하지않게보던그시절의자신을보게된다.누구보다평범했던하준이음악을했던이유는단지자기이야기를노래로만들어부르는게좋았을뿐.자신을특별하게보는시선에익숙해졌을때,하준은더이상음악을만들이유를발견하지못하게되고만다.
영화‘기생충’으로세계적인주목을받게된봉준호감독은“가장개인적인것이가장독창적인것”이라고말했다.이소설을집필한박희종작가는연예기획사교육담당자이자연예,방송스피치트레이너로서연예인들을가장가까이서일상적으로만나는사람중하나였다.작가는이소설을통해독자들에게‘가장평범한것이가장특별한것’이라고말하는듯하다.책장을덮고나면또하루의평범한일상이새로워지는의미를찾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