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섬 (당연한 건 정말 당연한 걸까? | 양장본 Hardcover)

빨간 섬 (당연한 건 정말 당연한 걸까?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당연한 건 정말 당연한 걸까?’
질문하게 만드는 그림책

폴 아저씨가 빨간 섬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빨간 섬은 지켜야 할 규칙이 아주 많은 곳이었어요. 빨간 섬 사람들은 모자도 쓰면 안 되고 음악도 들을 수 없고 과일을 먹을 수도 없었지요. 폴 아저씨가 “ 왜 안 되나요?” 하고 묻자 루이스와 루이스의 엄마는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규칙들에 의문이 생겼어요. 그들은 모두 함께 빨간 섬 사람들에게 어쩌다 그런 규칙이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러 나섭니다.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생각은 이런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빨간 섬〉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올리비에뒤팽

학생들을가르치면서글을쓰고있습니다.2011년에첫소설을출간하였으며,모험이나범죄이야기쓰는걸좋아합니다.우리나라에소개된그림책으로는〈내이야기좀다시그려줘〉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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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그래야하나요?질문을던지는책
우리는많은규칙속에서살고있습니다.넓게는사회의규칙이있고작게는우리집에서지켜야할규칙이있지요.까닭을알고지키는규칙도있는반면,왜그규칙이생긴줄도모르면서지키고있는규칙도있습니다.빨간섬처럼말이에요.당연하게여겨왔던것을당연하게받아들이면새로운변화를이끌거나새로운시각을갖기어렵습니다.주체적으로생각하고자신의주관을갖기위해서는비판적인사고가습관화되어야하지요.당연하게생각했던규칙이생긴까닭을찾아간빨간섬사람들의모습을보며주변에서당연하게여겼던것에“왜그래야하나요?”질문하게될것입니다.

질문하는사람이세상을바꾼다!
〈빨간섬〉은부당한규칙을지키고있는사회를질문으로바꾸는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궁금한게많습니다.사소한것도자꾸물어봐서귀찮게느껴지기도하지요.이때질문하지못하게한다면아이들은더이상질문하지않으려할지도모릅니다.질문을하면옳고그름을판단하는변별력이길러지고자신의생각을표현하는용기가생깁니다.
빨간섬사람들은과일을먹을수도,모자를쓸수도,음악을들을수도없었습니다.하지만이제이상한규칙은바뀌겠지요.당연한것이정말당연한지질문한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