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 작가 브뤼노 지베르는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담담하면서도 리듬감이 넘치는 어투와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은 독자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아 한 아이의 일상 속으로 끌어당긴다.
한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이라는 시간이 모여 사람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그 시간 대부분은 평범하면서도 반복적인 일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런 반복적인 일상이야말로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지금 어떤 순간을 보내고 있을까? 지금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을 너무 당연하게, 혹은 지루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한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이라는 시간이 모여 사람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그 시간 대부분은 평범하면서도 반복적인 일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런 반복적인 일상이야말로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지금 어떤 순간을 보내고 있을까? 지금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을 너무 당연하게, 혹은 지루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반복되지만 언제나 좋은 것들 -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17 (양장)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