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동석은 성정과 행동이 일치하는 시인이다. 그만큼 때 묻지 않는 순수함이랄까, 가식 없는 표정이 이 시조집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자연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꽃과 나무를 통해 그 순백성이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어 시적 묘미의 절창을 이룬다.
현대의 물질만능적 욕망과 집착을 순치시키려는 시심이 꽃과 나무의 보편적 상징을 통하여 내면에 살아 있다. 그러한 시풍이 무위자연을 노래하고 있는 시인의 숨결로 시의 날개가 되어 독자의 가슴을 청정무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현대의 물질만능적 욕망과 집착을 순치시키려는 시심이 꽃과 나무의 보편적 상징을 통하여 내면에 살아 있다. 그러한 시풍이 무위자연을 노래하고 있는 시인의 숨결로 시의 날개가 되어 독자의 가슴을 청정무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느티나무와 아버지 (김동석 제2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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