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퇴계는 평생 많은 시문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매화를 주제로 한 시문 62제 91수를 가려 뽑아 자필로 시첩을 펴냈으며 그 목판 시집 『매화시첩』이 현존하고 있다.
이 시첩은 퇴계가 42세였던 1542년부터 서거한 해인 1570년까지 매화를 주제로 쓴 시를 선별해 묶은 것이다. 이는 퇴계가 출사하여 얼마 되지 않은 초임 관직 시기부터 서거 직전까지 생애에 고루 걸쳐 쓴 시문들이다. 특히 많지 않은 퇴계의 영물시(詠物詩) 중에서도 평소 그가 사랑하던 매화를 주제로 모았다는 점에서 퇴계의 의식 세계를 가늠할 수 있고, 그의 삶과 지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 역주 본은 퇴계 선생께서 펴낸 원본을 저본으로 중견 시인이자 한문학자인 김운기가 현대 시어로 아름답게 번역하였을 뿐만아니라, 실록과 퇴계 선생의 연표, 서찰 등 각종 자료를 근거하여 시를 지은 날짜와 장소, 연유 등을 밝혔다.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번역시집이면서 연구자에게도 참고될 자료들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책 뒤에 원본을 영인하여 별첨함으로써 매화시첩의 진면(眞面)도 감상하도록 배려하였다.
정성들여 제책한 미본으로 매화시첩의 아름다움을 외장(外裝)에서 빠뜨리지 않았다.
이 시첩은 퇴계가 42세였던 1542년부터 서거한 해인 1570년까지 매화를 주제로 쓴 시를 선별해 묶은 것이다. 이는 퇴계가 출사하여 얼마 되지 않은 초임 관직 시기부터 서거 직전까지 생애에 고루 걸쳐 쓴 시문들이다. 특히 많지 않은 퇴계의 영물시(詠物詩) 중에서도 평소 그가 사랑하던 매화를 주제로 모았다는 점에서 퇴계의 의식 세계를 가늠할 수 있고, 그의 삶과 지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 역주 본은 퇴계 선생께서 펴낸 원본을 저본으로 중견 시인이자 한문학자인 김운기가 현대 시어로 아름답게 번역하였을 뿐만아니라, 실록과 퇴계 선생의 연표, 서찰 등 각종 자료를 근거하여 시를 지은 날짜와 장소, 연유 등을 밝혔다.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번역시집이면서 연구자에게도 참고될 자료들을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책 뒤에 원본을 영인하여 별첨함으로써 매화시첩의 진면(眞面)도 감상하도록 배려하였다.
정성들여 제책한 미본으로 매화시첩의 아름다움을 외장(外裝)에서 빠뜨리지 않았다.
매화시첩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