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진리 (우리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 전쟁에 관해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것)

왜곡된 진리 (우리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 전쟁에 관해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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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 전쟁에 관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것
경계해야 할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 왜곡된 진리다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의 속살을 만나다!
탁월한 개혁파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리처드 마우는 예리한 통찰력과 특유의 화법으로 우리 시대, 우리 문화, 우리 생각 곳곳에 내재되어 있는 인본주의, 일원론, 오컬티즘, 허무주의, 상대주의 등 이 시대를 부유하는 사상들의 깊은 속살을 파헤치며, 우리가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사탄의 빤한 거짓말보다 왜곡된 진리임을 밝혀 준다.

“사탄은 영리한 사기꾼이다. 사탄의 거짓은 왜곡된 진리다. 사탄이 하는 말은 빤한 거짓말이 아니다. 사탄은 진리를 노골적으로 부정하지 않고 살짝 왜곡시킨다.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의 거짓말이 이를 잘 보여준다. 진리를 왜곡시키자 결국 모든 게 망가졌다.” - 리처드 마우

그는 이것을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으로 본다. 인간 내면의 뿌리 깊은 영혼의 갈증. 불안한 세상에서의 희망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하나님 말씀’의 검이라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지성의 전투를 벌이라고 촉구한다. 매우 다루기 어려운 철학적 주제이지만, 치밀하면서도 따뜻하게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논의를 풀어냄으로써 우리 속에 은근슬쩍 배어있는 뿌리 깊은 왜곡을 밝혀 주며, 깊은 공감과 설득력을 제공한다.
저자

리처드마우

RichardJ.Mouw
인간의내면과기독교신앙에대한깊은통찰을지닌신학자이자철학자다.캘빈대학교에서17년동안기독교철학교수로재직하였고,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의객원교수로재직했다.1985년풀러신학교의기독교철학및기독교윤리교수로재직하다가1993년에풀러신학교의총장으로선출되어2013년까지20년동안역임했다.2020년에풀러신학교에서은퇴하고캘빈대학교로돌아와‘PaulB.HenryInstitutefortheStudyofChristianityandPolitics’의선임연구원으로활동했다.평소아브라함카이퍼를깊이존경했던리처드마우는2007년,프린스턴신학교‘공공신학을위한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개혁신학과공공의삶에기여한바를인정받아〈아브라함카이퍼상〉을받기도하였다.대표적인저서로《무례한기독교》,《버거킹에서기도하기』(IVP),《문화와일반은총》(새물결플러스),《칼빈주의,라스베가스공항을가다》,《흔들리는신앙》,《아브라함카이퍼》,《왕들이입성하는날》(SFC)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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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말
1장모든세대의희망과두려움
2장진리를위해어떻게싸울것인가
3장사탄을공정하게평가하기
4장인간을찬양하다
5장일원론의유혹을어떻게피할것인가
6장다시주술에걸린세계
7장허무주의를넘어서
8장상대주의에관하여
9장통합된여행

출판사 서평

왜이책을읽어야하는가?
옳고그름으로판단하기에는세상은너무나모호하고복잡다단하다.리처드마우는특유의화법과분석력으로이시대의시대정신으로자리잡고있는인본주의,일원론,오컬티즘,허무주의,상대주의를분석한다.
“그는현재통용되는사상들을허수아비처럼세워놓고일방적으로난타하거나정죄하지않는다.그는다양한신념체계의형성과정과구조,지향점과목적하는바를면밀하게검토하고공평하게판단한다.판단이끝난후기독교사상체계와현대사상들이어느지점에서만날수있는지,어느지점에서갈라지는지,공유할점은무엇인지,주장의허점은무엇인지등을선명하게드러낸다.”(류호준)또한“아레오바고의바울처럼,아테네사람들의세계관을연구하고그들의갈망과욕구를검토하여접촉점을찾아내고그리스도에게로초대하며,‘아테네와예루살렘이무슨상관이있는가?’라고묻기전에예루살렘뿐아니라아테네를공부해야한다”(강영안)고촉구한다.
코로나19를맞으면서기독교도많은혼란을겪었다.세상으로부터비난을받는일도있었다.그어느때보다분별이필요한때다.“위기는최고의기회다.아프지만통렬한반성을통해원래의모습으로돌아갈때다.《왜곡된진리》가담고있는메시지와지혜를개인과공동체,그리고삶의현장에적용하자.이를통해세상에만연한왜곡된진리를?뜨리는본래의자리로돌아가자.”(김건주)
이책은시대적사조를분석할수있을뿐아니라상대방을이해하는데도큰도움을준다.리처드마우는어떤사람의세계관을평가할때좀더넓은맥락에초점을맞춰야한다고강조한다.우리가그들에게서바라는대로우리도그들에게해주어야한다는말이다.다른사람들의세계관을대할때특히우리가마주하는한사람의인생이지나온흔적을살펴보기를권유한다.첫째,한사람의여정을이끄는추동력인희망과두려움을살펴보고,둘째,그사람이거부하고반발하는것이무엇인지살펴보아야한다.셋째,그사람이향하고있는방향으로살펴보라고한다.어떤신앙체계를신학이나철학적으로엄격하게평가하는것과그것을한사람의영적순례라는더큰맥락에서살펴보는것은엄연히다르다는측면에서인간에대한깊은이해와우리가지향해야할방향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