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땅거미 솔바람길에 경이로운 경전의 소리 조용히 밀려들고, 놀빛 무량한 공덕, 천년 숨결이 깃들고 있는 〈운문사 계곡〉에서 시의 심법과 심법의 시, 그 의식의 세계는 포근한 고요에 젖을 것이다. 다시 탐색의 순수에서 무욕의 새 경지를 개척해가는 시인의 부단한 노력은 상상의 새로운 결정체들과 함께 빛날 것이다.
- 김용재(시인,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 김용재(시인,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작은 인간 큰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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