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속의 나비 (김채영 수필집)

벽 속의 나비 (김채영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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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채영 작가의 수필은 감동이 있고 위트가 있다. 어떤 작품을 읽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작품을 읽고 있으면 웃음이 나기도 한다. 편 편마다 특징을 달리하고 있는 짧은 소설(콩트) 같은 문장 속에서 시적 환유처럼 펼쳐지는 의미들이 흥미롭게 중첩되며 서정적으로 스토리를 전개시켜 나간다. 고향 집과 자연의 풍경에 머무는 시선들, 새소리에 청각을 곧추세우고 그들의 언어를 가늠하려는 작가의 심경에 접목되는 풍경 하나하나에 내재 되어 있는 개개의 서사가 서정적으로 하나하나씩 새겨지기도 한다.
저자

김채영

대전출생,수필가
1990년여성동아논픽션대상
1996년현대그룹문학상수필부문대상
1996년청구문학상수필부문대상
1998년수필공원(현에세이문학)추천완료
2013년에세이스트올해의작품상수상
시민문예대학,한밭대학교평생교육원등에서
문학강의다수

목차

삶의저울

칸나의담장-19
삶의저울-23
새와허수아비그림-27
안개속의풍경-32
곡예-37
우산-41
하늘에도정원이있을까-46
달의눈물-51
방속의작은방-55

사인용식탁

사인용식탁-63
닭국에는닭이없다-68
은행나무감상법-73
지붕위의남자-78
지게를짊어진소년-83
새소리는뾰족하다-88
담벼락에걸린지도-93
머리위를나는새-98

마루가있는집

마루가있는집-105
단추에대하여-110
닭한마리의평화-114
사랑채,그리고쇠경-118
수레바퀴아래서-123
모네의눈-128
금지된사랑-133

벽속의나비

벽속의나비-139
누구를위하여종을울리나-145
보이지않는얼굴-150
돼지감자꽃피면-155
명멸하는마을-159
천국을훔쳐보다-163
미안한일들-168
이끼로덮힌집-172

색을입히다

파랑,늑대의시간-179
하얀색명상-184
분홍빛눈-189
봄은노랑-193
남빛치마의추억-197
갈색點-202
파란색의비밀-207

시간의필름

7시의여자-215
내이름은이인례-219
新별들의고향-223
팔리지않는꽃-226
칼과칸나-229
18번뇌-234
나의백합,안녕하신가-237
거북한성탄-241
산을넘다-244
나비무늬스카프-248
시월에눈이내린다면-251
꽃밭이사라지다-253
마음을잃다-255
저승밥집-259
미혹-262
고전적주막-265
밀밭과여우-269
나의슬픔을함께지고가는사람-272
그들의매장-274
홀리다-277
꺼내먹어요-280
아련하다-282
사슬-285
먼하루-287

팝에스미다

스모키를읽다-293
그남자의애청곡-307
몰도바(Moldova)-312
파두(Fado)-317
내일이없는사람-327
게리무어의달-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