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는 어디로 갔을까

인어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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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돌고래 두 마리와 소용돌이 치는 파도를 따라 바닷속 세상 이어도에 도착한 강우와 강민 형제,
은빛으로 반짝이는 비늘 옷을 입은 신비한 인어 가족과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다!
"괴물들을 퇴치하고 이어도를 인어의 섬으로 만들어야겠어!"

『웅어의 전설』, 『아롱이의 마지막 산책』, 『바다왕국』, 『전설의 바다』 등 다양한 어린이 동화를 집필한 김상곤 작가가 『인어는 어디로 갔을까』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일평생 바다와 함께 살아온 김상곤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어촌설화를 수집한 자타공인 바다 전문가다. 이번에 출간된 『인어는 어디로 갔을까』 역시 생동감 넘치는 바다 이야기로 넘실거린다.

사라진 부모님을 찾아 바다로 나선 강우와 강민 형제는 돌고래 두 마리와 소용돌이 치는 사각파도를 따라 인어들이 살고 있는 바닷속 세상, 이어도에 도착하게 된다. 지쳐 쓰러진 형제에게 은빛으로 반짝이는 비늘 옷을 입고 있는 인어들은 신비한 바다복숭아를 건넨다. 바다복숭아를 먹고 기력을 되찾은 형제는 인어들을 괴롭히는 괴물 문어와 게, 오징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이어도에 평화를 찾아주기 위해 나선다.

"괴물들을 퇴치하고 이어도를 인어의 섬으로 만들어야겠어!"

강민과 강우 형제는 인어들과 함께 괴물들을 무찌를 수 있을까?
형제와 만난 인어 자매, 인순과 인선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그리고 그들의 모험은 어디까지 계속 될까?

김상곤 작가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표현과 문장으로 아이들을 신비한 바닷속 세상, 이어도로 초대한다. 강우와 강민 형제 그리고 인어 가족과 함께 푸른 바닷속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자.
저자

김상곤

1942년경남남해군에서태어나
1993년한국수필신인상으로수필을쓰기시작했고
1999년부산일보신춘문예동화당선으로동화도쓰게되었습니다.

·작품
수필『가을의창가에서』,『자갈치』,『어느날,어느하루』
동화『웅어의전설』,『아롱이의마지막산책』,『바다왕국』,『전설의바다』,『인어는어디로갔을까』
소설『짧은소설긴소설』,『어촌설화대백과』

·등단
한국수필신인상
부산일보신춘문예동화당선
문학도시소설신인상

·수상
국무총리표창(수산칼럼)
한국농촌문학상(소설)
한국해양문학상(동화)
부산아동문학상(동화)
망운문학상(동화)
부산문학상(수필)

·이력
한국문인협회해양문학연구위원
부산문인협회자문위원역임
한국수필이사역임
가산문학회장역임
사하문인협회회장역임
화전문학회장역임

목차

1.부모를찾아나선형제
2.바닷속의이어도
3.부모님의시신을찾아나서다
4.인어가족이있는곳으로되돌아가다
5.부모님시신은없었다
6.동굴에괴물게가살고있었다
7.괴물게의집게발을부러뜨리다
8.인어가족을데리러가다
9.인어가족을살기좋은모래밭으로옮기다
10.모래밭에서의행복한생활
11.인어가사람이되다
12.이어도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