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욕의 행복 (내 삶에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숲 라이프 | 양장본 Hardcover)

산림욕의 행복 (내 삶에 활력을 더하는 즐거운 숲 라이프 | 양장본 Hardcover)

$13.80
Description
자연에 굶주린 현대인들을 위한 처방, 산림욕
나무와 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4계절의 위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안내하는 야생의 집의 매력
《산림욕의 행복》은 자연에 굶주린 현대인들을 위한 산림욕 안내서다. 저자인 멜라니 추카스브래들리는 동식물학자이자 자연과 산림 치료 가이드·프로그램 협회(Association of Nature and Forest Therapy Guides and Programs)의 산림욕 가이드다. 그는 자신의 지식과 가이드로서의 경험을 녹여내 흙과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자연을 즐기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산림욕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산림욕을 할 때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더 관심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산림욕을 할 때 더 중요한 것은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는 일이다. 산림욕은 “자연에서 보내는 고요한 시간의 유익한 경험”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산림욕이 주는 정신적인 위로와 여유는 우리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산림욕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변에서 기쁨을 느낄 만한 잘 보존된 자연을 찾아 떠나기만 하면 된다. 저자는 그곳을 자신만의 야생의 집(Wild Home)으로 삼으면 산림욕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고 한다. 야생의 집을 찾을 때 거창한 장비가 필요한 건 아니다. 추울 때는 따뜻하게 입고, 때로는 걷다가 누워 하늘을 보기도 하고, 주변의 식물을 관찰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햇빛에 따라 채색되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가지고 간 차를 마시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산림욕을 즐기는 장소는 치유의 숲이 되고, 자연의 경이에 조용히 굴복하는 순간 우리는 존재한다는 사실에 기쁨을 누리게 된다.
신세계백화점의 크리스마스시즌 캐릭터인 ‘푸빌라’를 디자인한 리커 판데르포르스트의 시원한 일러스트와 숲 해설가 장세이의 번역이 산림욕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답답한 집 안과 도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야생의 집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이다.
저자

멜라니추카스브래들리

MelanieChoukas-Bradley
미국버몬트시골에서성장했습니다.초봄이면숲과들판을거닐고숲속흙길을따라늘어선단풍나무수액통에서차가운수액을슬쩍하며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자연과숲치료협회(ANFT)에서자격을부여받은자연과숲치료가이드로활동하면서숲산책과생태학습·도보또는자전거와카약을이용한숲탐방을이끌며,집필활동을병행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2015년미국독립출판인상IPPY논픽션분야에서은상을받은『록크리크공원에서의일년』을비롯『나무들의도시』『슈가로프』『동부우드랜드의야생화와나무일러스트가이드』『산림욕의행복』이있습니다.이책『산림욕의행복』은그녀의최근작으로,‘산림욕학’을일상으로바로옮길실용적인방법을소개한책입니다.자연과숲치료협회의설립자인아모스클리퍼드는이책을두고,“동식물학자로서멜라니의타고난관찰력과지식을섞어놓은책이다.멜라니는이책으로산림욕을나이와능력을불문하고모든사람이쉽게할수있는활동으로변모시켰다”라고평가했습니다.

목차

옮긴이의말
들어가며

첫번째숲 내겐너무쉬운산림욕
두번째숲 계절따라산림욕도달라져요
세번째숲 산림욕과어울리는활동
네번째숲 숲을가꾸는일

고마운분에게
참고문헌&더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