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임금도 볼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청소년 여러분, 실록 속으로 시간여행을 …
임금도 볼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청소년 여러분, 실록 속으로 시간여행을 …
조선의 역사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조선왕조실록〉이지요. 임금이 재위 기간 동안 있었던 모든 사실을 사관이 임금을 따라다니며 실시간으로 기록해 두었다가 임금이 죽은 후에 역사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편찬하였어요.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지요. 이 때문에 임금도 자기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는지 알 수가 없었으며, 임금은 좋은 평가를 받아 역사에 길이길이 남기 위해 바른 정치를 하려고 더욱 노력했어요. 만약 이 실록이 없었다면, 우리가 조선의 역사를 이처럼 자세히 알기는 힘들겠지요.
실록은 권질의 방대함과 아울러 조선시대의 정치·외교·군사·제도·법률·경제·산업·교통·통신·사회·풍속·천문·지리·음양·과학·의약·문학·음악·미술·공예·학문·사상·윤리·도덕·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어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귀중한 역사 기록물입니다.
비록 지배층(궁중) 위주의 관찬 기록이라는 한계성이 있지만,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되는 사기史記입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켜내기 위하여 매우 엄격한 규율에 따라 작성되었지요. 임금의 실록은 반드시 해당 임금이 죽은 후에 작성되었으며, 임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록을 열람할 수 없었습니다. 사관들은 독립성과 비밀성을 부여받아 사소한 사항까지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작성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오로지 궁정을 중심으로 한 사건의 기록이어서 지방의 실정을 단적으로 나타내지 못하는 흠도 있지요. 또한 선조 때부터의 실록은 기사가 점차 간략하게 기록되었고, 또 붕당정치의 당쟁 때문에 내정에 관한 기사는 다소 조작 및 순화한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또한 외교에 관한 기사는 꾸밈이 적고, 중국·만주·일본·유구琉球 등과의 교섭 기록도 매우 많이 존재하여 동아시아사 연구의 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중권은 10대 연산군 이융부터 16대 경종 이윤까지의 실록입니다. 자세히 보고 또 보아야 재미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어떤 책 보다 조선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록의 주요 기사를 많이 실었습니다. 지루함을 꼬집으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 본서의 특징 -
1. 실록 기사 및 관련 내용과 부합하는 인물사진을 거의 다 실었습니다.
2. 이해하기 쉽게 각주에 용어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3. 상세 목차를 만들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4년 1월
에디터 손 귀 분
실록은 권질의 방대함과 아울러 조선시대의 정치·외교·군사·제도·법률·경제·산업·교통·통신·사회·풍속·천문·지리·음양·과학·의약·문학·음악·미술·공예·학문·사상·윤리·도덕·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어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귀중한 역사 기록물입니다.
비록 지배층(궁중) 위주의 관찬 기록이라는 한계성이 있지만,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되는 사기史記입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켜내기 위하여 매우 엄격한 규율에 따라 작성되었지요. 임금의 실록은 반드시 해당 임금이 죽은 후에 작성되었으며, 임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록을 열람할 수 없었습니다. 사관들은 독립성과 비밀성을 부여받아 사소한 사항까지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작성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오로지 궁정을 중심으로 한 사건의 기록이어서 지방의 실정을 단적으로 나타내지 못하는 흠도 있지요. 또한 선조 때부터의 실록은 기사가 점차 간략하게 기록되었고, 또 붕당정치의 당쟁 때문에 내정에 관한 기사는 다소 조작 및 순화한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또한 외교에 관한 기사는 꾸밈이 적고, 중국·만주·일본·유구琉球 등과의 교섭 기록도 매우 많이 존재하여 동아시아사 연구의 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임금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중권은 10대 연산군 이융부터 16대 경종 이윤까지의 실록입니다. 자세히 보고 또 보아야 재미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어떤 책 보다 조선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록의 주요 기사를 많이 실었습니다. 지루함을 꼬집으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 본서의 특징 -
1. 실록 기사 및 관련 내용과 부합하는 인물사진을 거의 다 실었습니다.
2. 이해하기 쉽게 각주에 용어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3. 상세 목차를 만들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4년 1월
에디터 손 귀 분
청소년 역사필독서 임금도 보고싶은 조선왕조실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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