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떤 장소는 ‘의미’로 인해 평범한 공간과 다른 특별한 곳이 된다.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1711~1781)을 제향하고 있는 고산서원(高山書院)은 제자들과 후학들의 각별한 정성과 노력으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다. 이상정은 서른 살 때 높은 산과 깊은 물, 바람과 안개가 감도는 것이 너무도 좋아 집을 지어 은거하고 싶은 곳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꿈은 30년이 지난 뒤에야 고산정사(高山精舍)라는 결과로 이룰 수 있었다. 이상정은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고산정사를 무척 아끼고 좋아했다. 주변의 나무와 바위에도 이름을 붙여 벗으로 함께 했다. 그는 이곳을 허락하신 하늘의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갔다.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1711~1781)을 제향하고 있는 고산서원(高山書院)은 제자들과 후학들의 각별한 정성과 노력으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다. 이상정은 서른 살 때 높은 산과 깊은 물, 바람과 안개가 감도는 것이 너무도 좋아 집을 지어 은거하고 싶은 곳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꿈은 30년이 지난 뒤에야 고산정사(高山精舍)라는 결과로 이룰 수 있었다. 이상정은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고산정사를 무척 아끼고 좋아했다. 주변의 나무와 바위에도 이름을 붙여 벗으로 함께 했다. 그는 이곳을 허락하신 하늘의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갔다.
고산서원 (영남퇴계학의 중흥)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