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해녀

국가무형유산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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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부분의 해녀가 일생을 거쳐 바닷속을 오가며 살아왔다. 이들의 그 ‘깊은’ 세계를 제대로 기술해내기란 버거운 일이지만, 오늘날 전승되고 있는 해녀 공동체들의 문화를 기록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의 오랜 잠수어로의 역사와 살아있는 해양 전통지식을 소개하고, 이들은 과거의 화석이 아니라 여전히 지금 우리 시대에 존재하는 ‘모두의 벗’임을 말하고자 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

안미정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교수. 대표 논저로는 「한국 잠녀, 해녀의 역사와 문화」(역락, 2019)와 「제주 잠수의 바다밭」(제주대학교 출판부, 2008) 등 한국 해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 외에도 부산의 화교와 사할린영주귀국자, 재일한인 등 동아시아 이주자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동아시아 해양문화이며 최근에는 근현대 한국 선원들의 문화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한국 바다의 벗 문화, ‘해녀’

Ⅰ. 한국 해녀의 개요
1장 해녀의 정의와 범위
2장 무형문화유산 지정과 기록화의 중요성

Ⅱ. 한국 해녀의 역사와 전형성
1장 한국 해녀의 유래와 어로문화의 전승
2장 제주 잠녀의 전국적 확산
3장 해녀 물질의 전통과 관습

Ⅲ. 지역별 해녀문화의 전승과 다양성
1장 동남해 해녀문화 전승
2장 서남해 해녀문화 전승
3장 제주도 해녀문화 전승

Ⅳ. 전승 현황과 과제
1장 전승 현황과 전승단체의 활동
2장 과제와 제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