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내에서 학교 꼴찌 아들을 ‘5개국어’ 능력자로, 딸을 ‘영어 중국어 의료통역사’로 키운 엄마의 고군분투기이다. 처음에는 시골 공부방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국 수십만명의 수강생이 한글로영어로 훈련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네이버 밴드에 고군분투기를 연재해 왔었는데, 전국의 독자들이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 그 모든 현장을 쭉 지켜봤던 저자의 남편이 글마다 그림을 그려주어 재미가 한층 더 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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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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