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누는 밥상, 함께 먹어요

마음을 나누는 밥상, 함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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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언젠가부터 혼자 먹는 밥상이 익숙해졌다. 따뜻하고 시원한 한국의 맛을 담은 밥상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용도가 아닌, 우리의 마음인데, 마음을 나누는 일이 줄었다. ‘가족’이라는 말보다 ‘식구’라는 표현이 더 포근하게 다가올 때, 우리는 다양한 한식의 추억을 수필, 시, 소설을 섞어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맛있는 밥 한 끼, 함께 먹었던 기억들을 모아 당신에게 묻는다.
“마음을 나누는 밥상, 함께 먹어요.”
저자

명진

blog.naver.com/writermj0130
instagram @writer0131
찰나를 간직하는 시간 기록자
삶의 조각을 모으는 기억 수집가
마음의 온기를 엮는 에세이스트

목차

6 프롤로그

8 보글보글 마음 한 그릇
28 내가 사랑한 두 남자가 생각나는 음식
40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생각거리
54 밥상 위의 소중한 것
76 밥집 ; 소.소.반(愫.疏.盤)
94 익숙한 음식의 숨은 이야기

117 작가의 말
124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추억이 떠오른다. 추억을 생각하면 맛있게 먹었던 그날의 음식이 떠오른다.

갈치조림. 감자탕, 김밥, 김치찌개, 닭 만둣국, 닭갈비, 된장찌개, 떡볶이, 미역국, 보리밥, 삼겹살, 삼계탕, 순대국밥, 육개장, 잔치국수, 잡채, 장칼국수, 칼국수, 콩나물국, 해물파전….

식탁 앞에서 나누는 이야기가 있어서 맛깔스러움은 추억이 된다.

“맛있는 밥 한 끼, 당신은 누구와 함께 먹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