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반대로 걷고 싶어서

가끔은 반대로 걷고 싶어서

$10.70
Description
같지만 다른,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

다르다는 건 때로는 불편하고, 때로는 멀어지게 한다. 그러나 그 다름이 있기에 서로 다른 우리가 각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나란히 놓인 두 단어 사이에서, 두 시선을 유지하는 균형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저자

김미진

blog.naver.com/happysmilewriter
자신의 마음을 매일 마중하고, 서툴러도 잘하지 않아도 소중한 나를 꾸준히 사랑한다. ‘사이’의 가까움도, ‘사이’의 경계도, ‘경계’의 흐릿함도 모두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목차

프롤로그 4
아무것도 아닌 하루를 연습 중 8
사랑을 하니 16
실패는 성공의 부모님이자 형제자매인 이야기 34
늘… 언제나… 나는 만나고 헤어진다. 50
경계의 흐릿함 64
비행기 고인물 76
작가의 말 88

출판사 서평

가끔은 반대로 걷고 싶어서 쓴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같은 상황에도 다른 감정을 느끼고, 나와 다른 사람이지만 어쩌면 나도 같은 마음이라는 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알았으면 한다. 그렇게 우리는, 이런 세계도 있고, 저런 마음도 있는 이 세상에서 조금 더 가까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