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 오브 매직 : 마법 한 줌

미셀해리슨

영국잉글랜드남동부에있는에식스에서아들잭과두마리고양이와함께산다.해리슨의첫번째소설『TheThirteenTreasures』로워터스톤즈어린이책상(WaterstonesChildren’sBookPrize)을수상했다.이후『TheThirteenCurses』『TheThirteenSecrets』연이어출간하고,『TheThirteenTreasures』의전이야기를다룬속편『OneWish』을썼다.『TheOtherAlice』로는칼더데일올해의책상(CalderdaleBookoftheYearAward)을수상했다.『핀치오브매직』은미셀의일곱번째소설이자위더신즈자매의첫번째모험이야기다.

추천사

탐신머레이(『CompletelyCassidy』의작가)
“세자매를데려다가가장가혹한저주와마법한줌을선사하라.
손에서놓지못할매혹적인이야기가탄생한다.”

아비엘핀스톤(『톱니바퀴심장의모험』의작가)
“처음부터끝까지무섭게열중하게되는책.아이들마음을사로잡을이야기!”

엠마캐럴(『LettersfromtheLighthouse』의작가)
“청소년판타지모험소설의눈부신걸작!”

알렉스벨(『ThePolarBearExplorers'Club』의작가)
“이야기전체에기분좋은마법이흐른다.온전히매료될수밖에없다.”

소피앤더슨(『닭다리가달린집』의작가)
“한마디로경이롭다!마법의물건을가진용감무쌍한세자매가
자유로운삶을위해죽음의위험속으로뛰어든다.숨이막힌다.”

케리버넬(『상어이빨소녀』『북극곰의기적』의작가)
“마법으로가득하고짓궂고때로공포에몸을떨여정으로독자를휩쓸어갈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