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석기 시대로 시간을 뛰어넘은 소년의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모험”
오랫동안 동생을 기다린 찰리. 마침내 남동생이 태어났지만, 심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찰리가 동생과 처음으로 마주한 날, 속상함과 두려움에 병원을 뛰쳐나온다. 무작정 마을의 오래된 숲으로 향한 찰리는 숲속 냇가에서 엎드린 채 떠 있는 소년을 발견한다. 머리를 다쳤지만, 숨이 붙어 있는 걸 확인하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병원으로 발길을 돌리려다 이상함을 느낀다. 사슴가죽옷을 입은 소년만큼이나 숲이 낯선 야생의 상태로 바뀐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석기 시대에 온 찰리. 소년을 도울 길도 현재로 돌아갈 방법도 아득하기만 한데….
“찰리와 석기 시대 소년은 잃어버린 용기, 희망,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을 함께 떠난다.”
“찰리와 석기 시대 소년은 잃어버린 용기, 희망,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을 함께 떠난다.”

집으로 가는 길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