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풍경 작가는 33년째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54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미치도록 글을 썼고, 56세에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하여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57세에 책을 내게 되었다.
“살면서 가장 잘한 것이 엄마가 암으로 투병할 때 휴직하여 간병한 것이고, 다음이 여자 경찰관이 된 것이고, 다음이 개명, 다음이 통기타를 배워 공연 봉사를 하는 것, 마지막으로 이렇게 등단하여, 나의 책을 내는 것이다.”
책이 나오고 나서야 비로소 작가라는 기초공사가 끝난 듯하다는 작가는 앞으로도 ‘이(異)풍경’스런 글을 써 나갈 것이다.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는 작가에게서 어떤 글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풍경 작가는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글은 바로 작가의 친구이자, 위로이기 때문이다.
딱딱하고 건조한 직업이 경찰이지만, 작가의 바람처럼 ‘풍격(風格) 있는 경찰’로 마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수필집 《분홍유도선》에 담긴 ‘좋은 풍경(風景) 속에서, 풍경(風磬) 소리처럼 아름다운 글’들이 많은 독자를 만나길 기대한다.
“살면서 가장 잘한 것이 엄마가 암으로 투병할 때 휴직하여 간병한 것이고, 다음이 여자 경찰관이 된 것이고, 다음이 개명, 다음이 통기타를 배워 공연 봉사를 하는 것, 마지막으로 이렇게 등단하여, 나의 책을 내는 것이다.”
책이 나오고 나서야 비로소 작가라는 기초공사가 끝난 듯하다는 작가는 앞으로도 ‘이(異)풍경’스런 글을 써 나갈 것이다.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는 작가에게서 어떤 글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이풍경 작가는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글은 바로 작가의 친구이자, 위로이기 때문이다.
딱딱하고 건조한 직업이 경찰이지만, 작가의 바람처럼 ‘풍격(風格) 있는 경찰’로 마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수필집 《분홍유도선》에 담긴 ‘좋은 풍경(風景) 속에서, 풍경(風磬) 소리처럼 아름다운 글’들이 많은 독자를 만나길 기대한다.
분홍유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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