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의 모습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의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서울·경기다. 2016년 출간되어 무수한 사랑을 받으면서 증쇄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추가해 온 내용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산이나 바다, 들로 나가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다. 서점과 카페,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고 맛집·멋집, 다양한 문화공간이 숨어있는 서울 경기를 구석구석 찾아본다. 명소가 너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어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감성적으로 먹고 트랜디하게 노는 것을 사랑하는 저자가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골목과 골목 사이의 시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계동이나 북촌으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면 운동주문학관이나 백사실계곡으로, 예술처럼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박노수미술관이나 지혜의숲, CGV씨네라이브러리로 가보자. 초여름 보양식을 파는 이파리도 놓치지 말자. 가까이 있어도 다 알 수 없는 변화무쌍한 서울·경기 여행자를 위해 숨은 명소부터 진짜 맛집까지 빈틈없이 찾아내고 알차게 기록했다.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서울경기에 살면서 여기저기를 다녀보지 못했다면, 이 책 한 권 들고 이번 주말에 당장 떠나자. 계절에 맞춰 날마다 달마다 떠나다 보면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도를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골목과 골목 사이의 시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계동이나 북촌으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면 운동주문학관이나 백사실계곡으로, 예술처럼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박노수미술관이나 지혜의숲, CGV씨네라이브러리로 가보자. 초여름 보양식을 파는 이파리도 놓치지 말자. 가까이 있어도 다 알 수 없는 변화무쌍한 서울·경기 여행자를 위해 숨은 명소부터 진짜 맛집까지 빈틈없이 찾아내고 알차게 기록했다.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서울경기에 살면서 여기저기를 다녀보지 못했다면, 이 책 한 권 들고 이번 주말에 당장 떠나자. 계절에 맞춰 날마다 달마다 떠나다 보면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도를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52주 여행,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 255 : 서울경기를 즐기는 255가지 방법 (개정판)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