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 하니?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 하니?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

$14.80
Description
매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SBS 러브FM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DJ 이현경이
잠 못 이루는 청취자들과 나눈 소소한 이야기!!
잠 못 드는 새벽, 우연히 만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과 DJ의 목소리는 우리를 옛 추억에 젖어 들게 한다. 청취자들이 보내는 작지만 소중한 사연들은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도 한숨 쉬게도 하지만, 때로는 DJ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응원과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것이 라디오의 매력이다. 이 책은 매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SBS 러브FM 〈이현경의 뮤직토피아〉를 통해 DJ 이현경과 청취자들이 나눈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늦은 새벽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사연들, DJ와 함께 나눈 이야기들, 그리고 방송에서 미처 하지 못한 마음 따뜻한 이야기들을 포근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와 함께 한 권의 책 속에 담아냈다.
저자

이현경

SBS아나운서,라디오PD겸DJ
〈열린TV시청자세상〉진행자,피겨및체조등스포츠캐스터
〈이현경의북토피아〉북튜버,팟캐스트〈당신의서재〉낭독자겸엔지니어

20세기후반〈살며사랑하며〉를시작으로밀레니엄초기와중반에〈사운드오브뮤직〉,
2000년대후반에는〈이현경의예스터데이〉라디오DJ로새벽시간을오랫동안함께했다.

지난8년간〈이현경의뮤직토피아〉로매일새벽두시부터네시까지
새벽지기로PD와DJ를겸하고있다.청취자들에게현경디제이의준말인
‘현디’라는애칭으로불리고,‘현디’는청취자들을우리식구,가족이라부르며
우리들의음악천국을같이알콩달콩꾸려나가고있다.

최근생애첫에세이《아무것도아닌기분》을출간했다.

목차

〈뮤직토피아〉오프닝

그새벽우리가함께나눈이야기
마법같은시간,새벽두시
도란도란이야기소리
감수성의불씨를틔우는시간
커피타임15분
마음을내어주고마음을얻는
새벽이부리는마법
내게꼭~안겨주세요
내가형편없을때나를지켜봐주는누군가
행복의속도만큼흐르는시간
내자신이서글퍼질때면
새벽에도색깔이있어요
잠못이루는까닭
달콤한잠과미래를그리는시간
담백하지만싱겁지않은
포대자루썰매
찐빵과김장김치그리고엄마의사랑
천천히천천히
크리스마스에는축복상

괜찮은게괜찮지않아서
우울감에젖어드는밤
시간을되돌리고픈당신에게
사람과사람사이의관계
내아이디어를훔치는사람들에게
상처를받는지점은각자다릅니다
사는게별반다르지않잖아요
알면서도미처알지못한것들
그렇게세월은속절없이흘러가네요
버리지못하는마음
분노속에숨겨진진짜감정과마주하세요
이별슬픔방지법
착한부자로살고싶습니다
엄마는그래도되는줄알았습니다
아버지의흔적
힘들때떠올려줘고마워
이제는당신하나만생각할시간
내사랑이아니라나사랑이먼저입니다
고통도껴안아품을수있다면
알고보면같은마음인데

지금이대로도좋은행복을찾아
행복을선택하다
느리지만부단하게
훔친가을하늘이더맛있다
낯설지만새로운천국
어떤색을좋아하세요
일상과여행의차이
첫느낌이이끄는대로
나에게로오는그날을기다릴게
서툴러서미안해
모든사람에게사랑받을수있다면
곱씹고,되새기고,그리워하고,연연하기
절대양보할수없는나만의시간
은근히오래가는온기처럼
우울극복프로젝트
얼죽아를아세요
행복을선택하다2
북극성과나침반
솔직하지만변덕스러운마음
마음과마음의연결고리

나에게익어가는시간을기꺼이내어주기
잠못이루는그대에게
믿어보자,다시한번나를
박박문지르고탁탁털어내면서
평범한일에감사할수있다면
나는평생모를신세계
그냥불안하니까불안해서불안한것
인생은속도가아니라방향이라는데
그때의고민과열정이자양분되어
이직의이유퇴사의이유
버티면좋은날이오겠죠!
하기싫은일부터하지않으려는다짐
나는과연좋은딸이었을까
내안의나만알고있는답
내삶의좋은재료가되려면
한숨쉬어가는여유
내글도글이됩니다
극복,장롱면허

오늘너의하루를응원할게!
같은듯다른시작
생각청소
내일은분명오늘보다나아질거예요
기분좋은긴장감이주는편안함
행복해서웃는게아니라웃다보니행복해지는
소소한하루하루의도전
돼지저금통은무거워야제맛,돈은써야제맛
큰숨으로날리는스트레스
일상이지루할땐나공부
남일이아니라내일이라서그래요
사과는얼른주고덥석받으세요
겪어봤지만기억나지않는사춘기
엄마의자존감은곧아이의자존감이라
나에게최고를선물한하루
덕담의지분
가슴이시키는대로열정이이끄는대로
부러우면지지만인정하면같이가는거야
한쪽문이닫히면다른쪽문이열린다
함께할수있는건때문이고덕분이에요

〈뮤직토피아〉클로징
디제이의목소리에도움을준책들

출판사 서평

잠들지못하는당신의이야기를듣고있어요!
어디에도마음둘곳없는이들이전하는고요한새벽대화!!

미처끝내지못한하루와일찍시작하는오늘이교묘히겹쳐지는새벽시간,다음날의하루쯤좀여유있게시작해도될것같아잠들기를미룬시간,시계를거꾸로돌려주섬주섬추억을꺼내보는시간.모두가잠들었다고생각하는그시간은누군가에겐부지런히하루를시작하는시간이기도하지만누군가에겐고된하루를마무리하는시간이기도하다.

그런새벽시간에라디오를들으며아무에게도할수없는이야기,누구에게라도하고싶은이야기를라디오에사연으로적어보내는이들이있다.그리고그런작지만소중한이야기들을놓치지않고진심을담아전하는DJ가있어우리들의고단한새벽도달콤한휴일이되는시간으로채울수있는것이다.

《모두가잠든새벽,넌무슨생각하니?》는SBS러브FM〈이현경의뮤직토피아〉DJ이현경이지난8년간잠못이루는청취자들과나눈소소한야기를책으로엮은것이다.청취자들의놓치고싶지않은이야기들이공중으로날아가고흩어지는게아까워조금더은근하게조금더오래머물기를바라는마음으로흔적을남겼다는작가는어느새살며시다가와귓가를속삭이고심장한켠을아릿하게도하는이야기들을글로붙잡아책으로엮었다고말한다.

누군가는불안한미래에대한암울한속마음을,누군가는코로나19로인한어려움을,누군가는남편과자식걱정을,누군가는이별의아픔을사연으로적어보내고,DJ는이들의작지만소중한새벽마음들을따뜻한목소리로차곡차곡담아보내고있다.

총다섯개의장으로나눠청취자들의새벽마음을전하고있는이책의첫번째장에서는마법같은시간인새벽에만들을수있는마음의소리들을담았으며,두번째장에서는각자의상처와아픔에대해,세번째장에서는그럼에도불구하고행복을찾아나서는사람들의이야기를담았다.네번째장에서는힘든삶이지만자신에게익어가는시간을기꺼이내어주고다시한번자신을믿어보는다짐에대해,마지막장에서는그런우리들의오늘을응원하는따뜻한마음들을담아내고있다.

그어떤때보다일상의소중함을절실히느끼게되는요즘,청취자와DJ가함께나눈이야기를통해고단하고힘겨운하루를보낸이들에게는응원과용기를,소소한일상과잔잔한재미를소중히여기는사람들에게는공감과미소를,그리고지나간시간을아쉬워하는이들에게는추억과그리움을담아전하고있다.잠못드는새벽,우리보통사람들이나누는따뜻한이야기와포근한그림이담긴이책을통해독자들도늘,우리,함께,여기에같이살아가고있는사람들의새벽마음을느낄수있을것이다.

누군가의새벽을여는마음,새벽지기의따뜻한진심을함께읽어요!!

새벽2시.어제도내일도아닌,하루중가장외로운시간.
미뤄둔고민들이청구서처럼날아와쌓이는시간.
잠자코안아주듯이어폰을나눠끼듯,고단한이들의한숨에답하는
작가의진심이오롯이담겨있는책.어느페이지를넘겨도
사려깊은오랜친구의목소리가들린다.
-SBS러브FM〈뮤직토피아〉초대DJ김소원

해가뜨기전가장어두운우리의새벽시간.
누군가에겐부지런히하루를시작하는시간,누군가에겐고된하루를마무리하는시간,
누군가에겐설렘에잠못이룬시간혹은무거운고민들로깜깜했던시간.
우리보통사람들의차가운새벽을따뜻하게채워줬던이현경아나운서의위로가
여기이책에담겨있다.밝은빛이오는그때까지새벽녘그녀의이야기가
당신의촛불이될거라고약속하듯이…
-SBS파워FM〈펀펀투데이〉DJ조정식

새벽2시에서4시.
흔히들새벽감성조심해야된다고말하는그시간.
담담히건네는말들을읽고있으면오히려새벽감성에흠뻑젖고싶어진다.
그럴듯한말들이아니라그말을믿고싶게만드니까.
아마도이책을읽으면어느새책모서리를접거나조용히밑줄을긋고있을것이다.
이이야기,누군가에게전해봐야지혹은나에게라도.
-SBS아나운서주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