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 숲에서 나를 찾다

구금섭외35인지음

2012년《아세아문예》(시)등단했다.2013년《국민일보》신춘문예(시)에당선되었으며,큰나무교회담임목사,큰나무노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을맡고있다.온석대학원대학교사회복지학과교수를역임했으며,FullerTheologicalSeminary(D.Min),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사회복지학박사를수료했다.아명은해섭,별호는주걱,아호는월사越死이다.한국문인협회,활천문학회,아송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며,부천문인회회장이다.시집으로는『큰나무의꿈』,『커피에담긴얼굴』,『풀잎들의속삭임』,『가을우체국』이있다.

제1회시화전
하루의첫태양이머무는큰나무숲

11…구금섭_추고追告-추수감사절
12…구금섭_가을감사
14…구금섭_감사의기도
16…김예림_하나님
17…김라엘_감사합니다예수님
18…김희수_시원한수박
19…장정미_십자가
20…김수영_하나님사랑
21…김이슬_교회이야기
22…송병희_세개의꿈
23…유기예_알밤
24…도정아_오직감사
26…함성덕_지난일년을되돌아보며
27…이창훈_이곳에오면
28…이미자_그래도되는줄알았습니다
30…이금자_나무의시간
31…김보라_가을바람을따라
32…손정미_모래의기도
34…김성찬_걸음
35…류기숙_내생의선물
36…김윤일_모방하는인생
38…김유란_포도의기도
40…김안나_사랑하는엄마를보내며
42…홍노을_사랑의마술
43…김혜림_내안의주님
44…구금섭_감사의기도2

제2회시화전
시와그리움이있는큰나무숲

46…구금섭_가을나그네
47…이미자_가을편지
48…차강무_계단
49…손정미_별꽃
50…이금자_그리운부모님께
52…홍노을_나무
53…손정미_추억속으로걸어간다
54…홍노을_약속의땅
55…홍인기_호수
56…이지선_고통
57…김윤일_잔소리
58…장정미_25년생울엄마
60…김윤일_쌀한톨을보며
61…김성찬_눈에담은것
62…이창훈_가을이면그립습니다
63…이미자_내마음의참주인
64…유기예_흰구름
65…김안나_빗물
66…류기숙_가을을보내며
67…김보라_허수아비
68…김라엘_하나님의꿈
69…김이슬_교회의간식

제3회시화전
시와감사가깃든큰나무숲

72…구금섭_힘들고다니지마라
74…구금섭_김장
75…구금섭_끝자락
76…손정미_가을나무
77…장정미_빛
78…이지선_다짐
80…장정미_교회가는길
81…김성찬_누군가나에게신이어디있는지물으면
82…김라엘_가을
83…김이슬_To.선생님
84…김윤일_휴~~~
85…이미자_그이름
86…함성덕_ReadyMade
88…이미자_침묵
89…이미자_군밤타령
90…이다슬_감사
92…이창훈_가을이
94…이금자_인생
95…도정아_욕심
96…류기숙_마음

제4회시화전
「신앙」가을빛에물들다

98…구금섭_큰나무
99…구금섭_가을
100…구금섭_늦가을
102…유기예_갈대는춥다
103…유기예_나는가리
103…김이슬_6교시,월요일
106…이창훈_구름나그네
108…이금자_행복
109…김라엘_교회가는길
110…장정미_가을손짓
111…장정미_고백
112…김윤일_엄마의등
113…류기숙_계절의뒤안길
114…함성덕_가을단상
115…김안나_빗물
116…김안나_낙엽과나눈사랑
117…송병희_빈자리
118…신명나_가을
119…이미자_오해
120…이미자_하늘의위로
121…김예진_나의무언가
122…함준규_고뇌
-어느교도관의기도
123…김승운_그리움
124…민상희_아랫목
126…김예찬_철새와나무
127…손정미_깨달음1
128…이다슬_하나님앞에서
130…손정미_깨달음2
131…이지선_계시나요?
132…묘형월_실수
133…이미소_눈
134…한신희_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