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터졌다!

$10.00
Description
가을 나들이와 ‘터졌다!’
아기가 강아지와 즐거운 나들이를 가요. 손에 들고 있던 풍선이 날아가더니, 빵 ‘터졌다!’ 그걸 보던 아기 얼굴에 울음이 아앙 ‘터졌다!’ 이후 아기의 나들이는 여러 가지 일들이 터지고, 터지고, 또 터져요. 즐겁고 신나는 가을 나들이를 함께 가요.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영역_ 상황에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말한다.
주변의 상징, 글자 등의 읽기에 관심을 가진다.
동화, 동시에서 말의 재미를 느낀다.
저자

신순재

대학에서철학을공부하고,대학원에서문예창작을공부한뒤다양한장르의어린이책을쓰고있습니다.
그동안〈나랑밥먹을사람〉,〈화내기싫어〉,〈삼총사가나가신다〉같은동화책과,〈진짜일학년책가방을지켜라!〉,〈지렁이할아버지〉,〈코딱지할아버지〉를비롯하여여러그림책을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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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터졌다!’가반복되는말놀이그림책
이책은매장면마다‘터졌다!’라는말이반복됩니다.‘터지다’라는말은상황에따라다양하게쓰입니다.‘막혔던것이갈라지고뚫린다’는것을기본의미로삼아여러상황에서확장된의미로활용되는것이죠.
이책에는‘터지다’로표현할수있는일곱가지상황을제시하여,아기들이자연스럽게그말의의미를알아가도록구성했습니다.‘풍선이빵터졌다!,울음이아앙터졌다!,감이툭터졌다!’등뭔가터지는상황이다채롭게펼쳐집니다.터지는일은상황이달라지고변화가생기는것이기때문에,아기들은무슨일이벌어질까기대하게됩니다.더불어읽어주는어른도아기의기대에맞게강조하여신나게읽어줄수있지요.어른이읽어주는말을반복해듣다보면,아기들은금세그말에익숙해져서따라하게될지도모릅니다.더불어‘터지다’의의미를저절로깨치며,그말과친해지게될것입니다.

■생생한재미가느껴지는흉내내는말
이책은아기가보는책이기때문에‘터졌다!’와호응을이루는흉내내는말이여럿등장합니다.‘풍선이‘빵’터졌다!,울음이‘아앙’터졌다!’처럼‘터졌다’앞에의미를강조하는흉내내는말을더해서더욱생생하고신이납니다.각장면마다흉내내는말의느낌을살려읽어주면,아기의어휘력과표현력을확장하는데도움이됩니다.게다가아기들이깔깔웃으며더욱책에집중하게됩니다.

■아기눈높이에맞는선명한그림
이책은아기또래의주인공이강아지와함께등장합니다.책을보는아기는책속의주인공이마치자기인것처럼,혹은친구인것처럼느껴져책과쉽게친해질수있습니다.선명한색감의그림은아기의나들이과정에서어떤일이일어났는지또렷이보여주며,아기의감정도쉽게전달해줍니다.
특히이책에는아기와강아지의얼굴을크게표현해놓은장면이있습니다.아기들은이장면에서바로눈앞에서친구를만난것처럼눈을맞추며친숙하게느낍니다.그래서마치자신이나들이에동행한것같은몰입감을맛볼것입니다.
붉게익은감이툭툭떨어지는감나무,알록달록꽃망울이쪼르르맺힌코스모스는정겹고따스한가을풍경을느끼게해줍니다.그속에서즐겁고신나게나들이를즐기는아기와강아지를통해열매가무르익은가을의풍성함도함께경험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