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환경을 해치지 않는 꽃꽂이는 없을까?
버려지는 쓰레기들의 새로운 쓰임을 꽃과 연결한 플라워 디자인북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비닐, 박스, 골판지, 공병, 천, 폐목재 등 버려지는 쓰레기의 새로운 쓰임을 꽃과 연결하여 디자인했다. 쉽고 지속 가능하며 간편해서 도전해 볼 만한, 누구나 할 수 있는 플라워 업사이클링을 소개한다. 29가지의 쓰레기를 활용한 어레인지먼트와 센터피스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Part. 2에서는 포장재 없이 만드는 꽃다발, 꽃을 사용한 생활 소품, 테이블 장식과 작가의 친환경 라이프를 담았다.
버려지는 쓰레기들의 새로운 쓰임을 꽃과 연결한 플라워 디자인북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다. 비닐, 박스, 골판지, 공병, 천, 폐목재 등 버려지는 쓰레기의 새로운 쓰임을 꽃과 연결하여 디자인했다. 쉽고 지속 가능하며 간편해서 도전해 볼 만한, 누구나 할 수 있는 플라워 업사이클링을 소개한다. 29가지의 쓰레기를 활용한 어레인지먼트와 센터피스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Part. 2에서는 포장재 없이 만드는 꽃다발, 꽃을 사용한 생활 소품, 테이블 장식과 작가의 친환경 라이프를 담았다.
플라워 업 사이클링 : ’쓸모 없음’에서 쓸모를 찾아내는 플라워 디자인북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