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몽어蒙語』’의 몽蒙은 아동, 어린아이, 어리석다, 몽매하다는 등 여러 의미로 읽혀진다.
표제 그대로 면우 곽종석의 저서『몽어』는 어린이 계몽서로 조카 윤을 위해 저작했지만 한글 전용이 되어버린 오늘 어린이들이 접하기엔 난해한 서적이다. 『몽어』한 장 한 장에는 우주의 생성이론과 더불어 마냥 푸르기만 한 하늘과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들 또한 인간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때론 화를 낸다는 것을 알려 주었을 뿐 아니라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은 이름은 다르나 기실 하나의 몸과 같다는 동체이명同體異名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더욱이『몽어』에서는 이 같은 관념의 바탕에서 윤리도덕을 강조했고 강조했던 그 윤리도덕은 군주란 무엇이고, 신하는 무엇이며, 아버지와 어머니. 스승은 어떤 존재이고 해로운 벗 유익한 벗은 무엇인가를 간결하게 정리 기록했다.
더한층 서학의 파급으로 인해 점차 퇴색되어가는 일족간의 호칭을 비롯한 내외척 및 처족外妻族간의 호칭은 물론 전해오는 전통의 관습을 일괄 소개했을 뿐 아니라 동식물과 건축물 심지어 예전 계몽서에서 접할 수 없었던 서양제국에 이르기까지 매거 소개하였으니 오십 칠장으로 구성된『몽어』는 단순히 계몽서에 한정되었음은 아니었다.
사천팔실 일곱 자로 구성 된『몽어』를 한자 한자 뜯어가면서 읽는다면 일반인들의 교양지식과 다량의 한자숙지는 물론 한문독해의 길잡이 노릇은 어엿하게 할 것이다. 특히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한자지도사 및 중ㆍ고등학교 수험생과 한학漢學과 관련된 전공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에게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표제 그대로 면우 곽종석의 저서『몽어』는 어린이 계몽서로 조카 윤을 위해 저작했지만 한글 전용이 되어버린 오늘 어린이들이 접하기엔 난해한 서적이다. 『몽어』한 장 한 장에는 우주의 생성이론과 더불어 마냥 푸르기만 한 하늘과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들 또한 인간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때론 화를 낸다는 것을 알려 주었을 뿐 아니라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은 이름은 다르나 기실 하나의 몸과 같다는 동체이명同體異名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더욱이『몽어』에서는 이 같은 관념의 바탕에서 윤리도덕을 강조했고 강조했던 그 윤리도덕은 군주란 무엇이고, 신하는 무엇이며, 아버지와 어머니. 스승은 어떤 존재이고 해로운 벗 유익한 벗은 무엇인가를 간결하게 정리 기록했다.
더한층 서학의 파급으로 인해 점차 퇴색되어가는 일족간의 호칭을 비롯한 내외척 및 처족外妻族간의 호칭은 물론 전해오는 전통의 관습을 일괄 소개했을 뿐 아니라 동식물과 건축물 심지어 예전 계몽서에서 접할 수 없었던 서양제국에 이르기까지 매거 소개하였으니 오십 칠장으로 구성된『몽어』는 단순히 계몽서에 한정되었음은 아니었다.
사천팔실 일곱 자로 구성 된『몽어』를 한자 한자 뜯어가면서 읽는다면 일반인들의 교양지식과 다량의 한자숙지는 물론 한문독해의 길잡이 노릇은 어엿하게 할 것이다. 특히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한자지도사 및 중ㆍ고등학교 수험생과 한학漢學과 관련된 전공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에게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면우 곽종석의 지식백과 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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