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법 (취업을 넘어 미래를 창조하려는 공고 아이들의 몸부림)
Description
2023년 챗GPT는 인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궁금한 문장 하나만 있다면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글을 물론, 책 한 권도 만들어 내며, 의대, 법대 등 사람도 치르기 힘든 시험을 가뿐히 통과한다. AI와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는 상상이 현실이 되어 간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이대로 있을 순 없다. 2016년 알파고에게 4번 패배한 이세돌 또한 ‘신의 한 수’로 한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분명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챗GPT가 “일자리를 뺏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한 “서로 협력하고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며 교육을 개편하라”가 바로 그 ‘신의 한 수’일지 모른다. 그래서 영남공고의 학생들, 교사들은 이 ‘신의 한 수’를 찾아 나섰다.
〈AI와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법〉에 실린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도전과 혁신으로 반짝인다. 아이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피드백 하는 모습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값비싼 가치로 바꾸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만난다. 그 속에 인간만이 가진 ‘신의 한 수’, 그것으로 AI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

엔진소리보다 큰 연필소리, 이제창, 하은민

엔진소리보다 큰 연필소리(김근형, 김동우, 김민호, 김주훈, 김호연, 김효린, 문재원, 문정환, 박정배, 박준영, 박진희, 박채린, 손용, 손현명, 오규진, 이경섭, 이대현, 이승빈, 이승준, 이시아, 이은수, 장민규, 장윤석, 장은지, 전민제, 전상현, 전재형, 주동근, 주현경, 최도현)

‘엔진소리’로 상징되는 ‘공업고등학교’에서 ‘연필소리’로 상징되는 ‘글쓰기, 책쓰기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영남공업고등학교의 책쓰기 수업 브랜드. 실제로는 ‘연필소리’가 ‘엔진소리’보다 더 커질 수 없는 것이지만은 이렇게 역설적인 표현을 써서라도, 공업고등학교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총 4권의 책을 출판했다.

목차

머리말

너의 미래를 향해 78수를 던져라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자
GM _ 전재형
CEL(셀) _ 문재원
Der Mond _ 문정환
The Heal _ 박준영
More Closer _ 손현명
Developing company _ 이승빈
다온 전광판 _ 김효린
가나다라 _ 손용
뉴인두 _ 이은수
막얼려대 _ 장윤석
요술램프 _ 박진희
경보723(G.B) _ 이경섭
노 레이지 _ 주동근
walking moon _ 전상현
up life 업라이프 _ 최도현
STORY LOOK _ 김민호
2005 _ 박정배
LSI _ 전민제
유오홈 _ 김동우
체리 블라썸 _ 박채린
MACH _ 오규진
지콩 _ 장은지
csa _ 주현경
악보 넘겨주는 사람들 _ 김주훈
지배터리 _ 김근형
SSC _ 이대현
Lua=Python _ 장민규
P _ 이시아
RYE _ 김동우
Q&S Corporation _ 김호연
부지런한 회사 _ 이승준

우리들의 수업 이야기

맺음말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어쩌면우리에게도이처럼AI와로봇의판세에서인간의판세로되돌려놓을묘수가필요합니다.이러한묘수는다름아닌AI와로봇이할수없는것을발견하고,AI와로봇을활용하는시스템을만들어내고,AI와로봇이범접할수없는새로운시스템을창조하는것입니다.이것은대부분‘기업가정신’과일치합니다.제가기업가정신을강조하는수업을기획했던것은이러한연유에서비롯되었습니다.그런점을고려하면AI와로봇을가장제대로활용하는방법은다름아닌AI와로봇을활용하여공장을운영하는것입니다.기업가정신이란‘미래의불확실성과높은위험에도주도적으로기회를포착하고도전하며혁신활동을통해새로운가치를창조하는실천적인역량을의미합니다.우리는이러한기업가정신을바탕으로창업에도전해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