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에게로 (불교에서 배우는 나를 사랑하는 습관)

다시, 나에게로 (불교에서 배우는 나를 사랑하는 습관)

$17.00
Description
‘나’를 사랑하는 것이 자비의 첫걸음
사람들은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유 없는 불안이 찾아오거나 괜스레 흔들리는 마음에 초조함이 느껴지는 건 모두 마찬가지다. 『다시, 나에게로』 는 그 출발점에서 시작되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왠지 불안한 이들에게는 다정한 동행을 제시하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여기’의 중요함을 일깨운다. 현재의 ‘나’를 믿지 못해 괜한 생각이 많아진다면, 불교의 가르침에 조용히 귀 기울여보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연습으로 내 안의 소리를 듣고, 번잡한 세상에서 고요한 시간으로 나를 지키며, 내 안의 불안을 키우는 비교를 멀리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불편한 감정과 마주하며, 매일의 감사와 정리로 조금씩 ‘나’로 살아가는 법을 익히자.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며 다독이고 칭찬하는 삶이 주는 위로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자.
저자

이점희

안동에서태어나고자란저자는,20대중반무렵‘나는누구인가’에대한답을찾기위해제비원으로유명한연미사와소백산초암사비구니스님들을찾아뵈오며비구니가되길원했으나,그때큰스님의“너는정이많아비구니되기는힘들겠구나,재가신도로남거라.”란말씀에꿈을접고현실을살았다.
경북교육청과서울시교육청에서40여년간교육행정직공무원으로근무하였고,서울시교육청재직시101명으로시작하는공무원노조를창립하여3천명조합원을만든후퇴직했다.퇴직하면서행정실장과노조위원장으로살았던삶을담은책『노조위원장점희씨』를출간했다.
현재사회적기업ㆍ일반형장애인표준사업장의CEO로서장애인의안정적인일자리와자립을위해현장에서일하고있다.
비구니꿈을접은지40년이흐른지금,치열한삶을살아온저자는이책을통하여‘나에게로가는길’을보여주며,‘참나’와만날수있는방법을독자들과공유하고자한다.

목차

머리말
1장마음을들여다보는연습
왜이렇게마음이복잡할까
생각은구름,나는하늘
멈춤의용기
불안은지나가는손님일뿐
‘나는괜찮아’라고말하는연습
마음에도날씨가있다
지금이순간,그대로
비우는것이채우는길
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아
숨이알려주는나의상태

2장고요함을길들이는시간
바람은멈추지않지만나무는흔들림을배운다
조용한새벽5분,나를만나는시간
번잡한세상에서고요한섬만들기
고요함속의울림
‘화가날때‘하루유예하기’
나를위한차한잔의시간
바쁘다는말대신천천히
미소짓는습관
내가나를안아주는날
오늘도괜찮은하루였어

3장관계속에서흔들리지않기
사람은거울이다
비교는마음을아프게한다
용서한다는건잊는게아니라놓아주는것
불편한감정과마주하는법
‘미움의밑바닥에는슬픔이있다
때론거리를두는게사랑이다
내마음을제대로말해본적있는가
착하지않아도괜찮아
있는그대로의나를보여주기
진심은돌아오지않아도남는다

4장일상에불을밝혀주는습관들
하루한번,마음정리를위한시간
감사일기,그작은기적
설거지도수행이된다면
걷는명상으로나를만나는시간
스마트폰과잠시이별하기
마음챙김청소
조용히밥먹는연습
식물키우기,나를돌보는마음
‘아무것도안하기’챌린지
나에게잘한일한가지

5장다시나를만나는길위에서
흔들려도괜찮다는허락
슬픔도나의일부일뿐
결국나로살아가는연습
기대보다다정한현실만들기
아픔을안고걸어도괜찮아
지금여기,내가있어
원하는삶과마주앉기
매일조금씩,나답게
진짜나를믿어주는하루
오늘도나에게고맙다는말
맺음말

출판사 서평

마음이란참신기해서,말로표현하지못한채묵혀두면무거워지지만,조심스럽게꺼내어들여다보면한결가벼워진다.그리고그가벼움속에서우리는다시하루를살아갈힘을얻게된다.
이책은삶을바꾸는비법이나멋진결심을다룬책이아니다.오히려그런다짐을하지못한채조용히지쳐있는이들을위한책이다.
-〈맺음말〉중에서

스무살초입에비구니가되고싶었던저자는노스님의말씀대로현실을살았고,치열한삶에집중하느라진정한‘나’를잃어가고있었다고고백한다.‘나’를우선시하기보다‘남’을우선시하는삶을사는자신과마주하고,저자는불교의가르침대로‘있는그대로의나’에집중하기시작한다.‘다시,나에게로’라는책의제목도저자의이런삶의태도를보여주고자정해졌다.
우리는모두현실의삶을핑계로자신을돌보지않지만,진정한‘나’는스스로지키지않으면결코행복해질수없다.스스로에게좀더다정한사람이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