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고백(큰글자도서) (김동식 소설집 4)

양심 고백(큰글자도서) (김동식 소설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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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8년 출판계를 강타한 소설 『회색 인간』의 작가 김동식 신작 단편 소설집. 김동식 작가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경쟁과 물신 풍조가 팽배한 현대 사회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26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인간에 평점이 매겨지는 세상, 자살하려는 청소년을 구하는 마법사, 부자 노인과 가난한 청년의 딜레마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낯선 상상력을 펼쳐냈다.
저자

김동식

1985년경기도성남에서태어나부산에서어린시절을보냈다.일할수있을나이가되었을때,바닥타일기술을배우기위해대구로올라갔다.2006년독일월드컵이열리던해서울로상경,액세서리공장에취직해서10여년을일했다.2016년온라인커뮤니티공포게시판에창작글을올리기시작해350여편의글을썼다.
2017년12월첫책이출간된후,거의모든매체가앞다투어그를소개했고,‘지금껏없던소설’이라는평가를받으며출판계최대의화두로떠올랐다.현재카카오페이지에〈살인자의정석〉이라는제목으로매일단편소설을연재하고있다.

목차

인간평점의세상
시험성적을한번에올리는비법
톡쏘는맛
레버를돌리는인간들
재능을교환해주는가게
서울숲게임
세여배우의몰락
노인의손바닥안에서
가챠!
다시시작
말더듬이소년의꿈
카운트다운
인간을파시오
영혼인간
양심고백
개인감옥
단체감옥
똑똑한살인청부업자
소녀의선택
평점10점
동물학대인가,동물학대가아닌가?
가진자들의공중전화부스
두여학생이야기
보기싫은버릇
대단한빌머이야기
자살하러가는길에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함으로써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미친상상력,유쾌한풍자,그리고무릎을탁치게하는인간에대한성찰!
읽는시간보다생각하는시간이더긴이야기
『회색인간』김동식작가신작,
『양심고백』『정말미안하지만,나는아무렇지도않았다』동시출간!

2018년출판계를강타한소설『회색인간』의작가김동식신작단편소설집.김동식작가는2017년말,『회색인간』『세상에서가장약한요괴』『13일의김남우』세권의소설집을들고혜성처럼나타났다.각종매체들은그를앞다투어소개했고,그가소설쓰기를배운적이없으며10년간주물공장노동자였다는사실이알려져더욱큰관심을모았다.
기존의소설에익숙한사람들은그의소설을낯설어했다.하지만쉽고빠르게읽히는흡입력과결코손에서놓지못하게만드는이야기의매력에독자들은빠져들기시작했다.미친상상력,유쾌한풍자,그리고무릎을탁치게하는인간에대한성찰은우리앞에완전히새로운소설이도착했음을인정할수밖에없게만든다.

『양심고백』에는그가2년간쏟아낸400여편의이야기가운데경쟁과물신풍조가팽배한현대사회의딜레마를보여주는26편의이야기가담겼다.인간에평점이매겨지는세상,자살하려는청소년을구하는마법사,부자노인과가난한청년의딜레마등일상속에서만날수있는다양한상황을배경으로낯선상상력을펼쳐냈다.
김동식의소설은가볍고쉽게읽혀순식간에빠져든다.그러나읽고난다음에는묵직한울림을느끼게된다.나는지금어떤세상을살고있는것일까?책을덮고나면,당신이상상해본적이없는생각의지점에놓여있음을깨닫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