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하 (실화에 바탕을 둔 대서사시)

모악산하 (실화에 바탕을 둔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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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품의 성격은 토속적이며 한국적인 소재와 환경을 표방한 장편 서사이다. 무대는 전북 완주군 모악산과 인접한 임실군 한 고을로 여기에서 얼키고 설킨 실제의 인간애를 다루었다. 본 글은 시대적으로 1800년대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와 6,25 이후 현대까지의 함축된 이야기로 사대에 걸친 소설의 재재는 모두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
저자

김한창

전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단편소설 '뒷집막내'로 '문예사조' 에서 신인상을 받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전주일보' 에 장편소설 '꼬막니'를 연재했으며 제2회 '노천명문학상' 소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03년도에 소설집 '접근금지구역', 2007년도에 소설집 '핑갈의 동굴'을 펴냈다.
전북 문화상, KBS지역문화 역사부문 지역대상을 수상했으며, 민속예술분야에도 식견을 가진 불교 범패와 바라무작법 기능보유자로 전국민속예술경연에서 바라무로 출연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제민속예술경연대회', '전주의 소리' 공연에서 바라무를 공연했다. 한국동인지문학아카데미 대표로 9회의 문학연수회를 꾸준히 가져왔고 2012 제 10회 행사로 몽골 울란바토르 대학에서 한.몽 문학 교류세미나를 주관했다.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협 회원이며, 2011년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 창작거점 몽골문학 레지던스 참여 작가로 선정되어 몽골 울란바토르대학 연구교수로 파견되어 문학을 강의하고 현재는 동 대학 한국학과 객원교수로 있다.
김한창은 문학 외에도 현역 화가로 더 알려진 작가로 총 10회의 개인전과 국내외전을 가져오는 반면 1980년대 초 프랑스파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첫 개인전을 그랑빌러 갤러리에서 가졌다. 서울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북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과 심사위원장을 역임했고,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와 전라북도 문예진흥기금 심의위원과 다원예술 심의위원장을 역임하는 한편 (사) 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제 고문이다.

목차

● 제1부
모악산하(母岳山河)

1, 모악산 11
2. 거먹 골 15
3. 몰락 19
4. 날강도 23
5. 이장 35
6. 묘바람 43
7. 비보(悲報) 49
8. 거먹골의 재난 55
9. 깨백이 63
10. 딸 찾아 간 길 71
11. 운명 75
12, 우환 63
13. 학전마을 99
14. 방물장수 103
15. 장날 111
16. 막연한 기다림 119
17. 물처럼 흘러간 길 123
18. 혼불과 까마귀 129

● 제2부
벚꽃 문양

1. 시집 139
2. 강신(降神) 1 147
3. 큰 아이 155
4. 학도병 159
5. 살인 누명 167
6. 피어린복수 175
7. 도망길 181
8. 해방 187
9. 재회 195
10. 6.25 199
11. 칠석 207
12. 벚꽃 문양 213
13. 세월 233
14. 달봉이 아재 239
15. 강신(降神) 2 247
16. 인연 257
17. 삭발염의 277
18. 재회 285
19. 천도 291

출판사 서평

본 글은 조선 말기부터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소설로 한 가정사의 이야기이지만 독자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아주 강하다. 특히 조선말기 일본의 세력과 이후 일제강점기가 연결되는 삶을 살면서 주인공이 겪는 애환이 리얼하게 파헤쳐진 소설이라 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