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꾸준히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은 바래고 있지만 그날의 사진과 글이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은 바래고 있지만 그날의 사진과 글이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사진만 남은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사이사이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사진책, Re·See·Pic
Re 다시 / See 보다 / Pic 사진
가장 많이 찍지만, 가장 많이 버리는 사진.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꾸준히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이사이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사진책, Re·See·Pic
Re 다시 / See 보다 / Pic 사진
가장 많이 찍지만, 가장 많이 버리는 사진.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꾸준히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Re·See·Pic(레시픽) Vol. 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