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레썸 삐리리~ 레썸 삐리리~’
네팔의 대표적 민요인 이 노래를 들으면
밝은 템포인데도 불구하고 네팔 민족의 애환과 슬픔이
묻어 있는 듯 애잔함이 가슴 깊이 파고든다.
마치 우리의 아리랑을 듣는 듯하다.
‘단고트’ 고개를 비틀거리며 넘어가는 차들을 보며,
아리랑 고개 너머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오늘도 네팔에서 즐겁게 봉사할 꿈을 꾸고 있다.
2016년 내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해외 봉사 지원 동아리 공모가 있었고,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봉사 동아리가 채택되었다. 우리는 방학 때마다 해외 의료봉사를 가게 되었고, 점점 노하우와 경험의 축적으로 체계화되어 갔다. 더불어 우리에게 숱한 스토리를 엮어 삶을 풍성하게 해주었으며, 감동의 물결로 넘실거리게 해주었다.
하지만 2019년 12월 이후 지구촌에 번진 COVID-19 바이러스는 우리의 네팔행 의료봉사마저 출발 직전 취소를 선언하게 했다. 갖가지 의료용품과 생필품, 그곳 학생들을 위한 선물은 내 연구실을 점유한 채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그동안 쌓여 있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과 네팔 현지에서 보았던 여러 상황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포토에세이를 만들었다.
네팔의 대표적 민요인 이 노래를 들으면
밝은 템포인데도 불구하고 네팔 민족의 애환과 슬픔이
묻어 있는 듯 애잔함이 가슴 깊이 파고든다.
마치 우리의 아리랑을 듣는 듯하다.
‘단고트’ 고개를 비틀거리며 넘어가는 차들을 보며,
아리랑 고개 너머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을까 기대해본다.
오늘도 네팔에서 즐겁게 봉사할 꿈을 꾸고 있다.
2016년 내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해외 봉사 지원 동아리 공모가 있었고,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봉사 동아리가 채택되었다. 우리는 방학 때마다 해외 의료봉사를 가게 되었고, 점점 노하우와 경험의 축적으로 체계화되어 갔다. 더불어 우리에게 숱한 스토리를 엮어 삶을 풍성하게 해주었으며, 감동의 물결로 넘실거리게 해주었다.
하지만 2019년 12월 이후 지구촌에 번진 COVID-19 바이러스는 우리의 네팔행 의료봉사마저 출발 직전 취소를 선언하게 했다. 갖가지 의료용품과 생필품, 그곳 학생들을 위한 선물은 내 연구실을 점유한 채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그동안 쌓여 있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과 네팔 현지에서 보았던 여러 상황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포토에세이를 만들었다.
네팔 아리랑 (네팔, 과거로의 여행)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