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괜찮은 사람

어쩌면 괜찮은 사람

$15.00
Description
30만 독자들이 기다려 온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신작
『어쩌면 괜찮은 사람』
삶과 사람과 사랑에 지친 당신을 위로할 에세이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혜진 작가가 2022년 최고 기대작을 가지고 돌아왔다. 저자가 직접 부딪혀봤기에 깨달을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살아감이 버겁게 느껴지는 하루 끝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책이다.
‘어쩌면 괜찮은 사람’은 책의 제목이자 저자가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다. 가끔 실수하기도 하고, 넘어지더라도,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다. 쉽지 않은 사회생활,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여전히 어려운 사랑과 이별, 모래성처럼 금방 무너져 내리는 자존감을 해결해 나갈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이 책의 곳곳에는 캘리그래피 작가로도 유명한 저자의 손글씨가 수록되어있다. 저자가 건네는 응원의 마음을 잘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아낄 줄 알고, 나의 삶을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씩씩하게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누군가의 삶과 나의 삶이 저울질 되지 않길 바란다.”
삶에 정답이 있을 수는 없다. 책은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당신은 ‘어쩌면 괜찮은 사람’이니까.
저자

김혜진

@jinsimgeul
버리지못하고
간직해온순간들을
소화한만큼만
글에뱉어냅니다.
아팠던경험은곧글이됩니다.

목차

1부:“마음만큼만용기내자”삶이너에게다정할수있게
‘응원’과‘위로’에관하여
│안식처|귀한사람|내일|좋은하루보내세요|사랑을사랑답게|내가정답인것처럼|모든것을잃은것같았던날에도나는살아졌다.|우울금지|잠실철교|이쯤이면충분했다|굳은상처|안부|각색|마음만큼만용기내자|비어있는곳을채우는풍경|위로를건넬용기|사랑하는이에게|슬픔은살이찐다|스스로반짝였다는것을|소소한행복|흔적|언덕
-
2장:추억이피고진그렇고그런사랑이라도.
‘사랑’과‘이별’에관하여
│마음의시작|그런사랑|꽃다발|너의불안까지사랑할게|마침표|재생목록|여진|서서히|불운|이별과이별하는일|빈집|사유|구겨진낱말|보고싶었어|이별재회|용량|밤의음영|다이별하지도못한채|여운|여름밤|부를수없는이름에게|공중분해|미안한존재|이별이우리를성숙하게만들었다|초록빛여름|사랑한다는말에답이돌아오지않던밤이었다.|한줌|너의불행|다시사랑할수있을까|당신의바깥|주어잃은고백|서정시|어렵게꺼낸문장|이따금꺼내보는위로|깊은바다
-
3장:끝내잎을틔우고,나의계절이오면.
‘자존감’과‘나’에관하여
│씨앗|어쩌면괜찮은사람|한달살기|건강한하루|삶곳곳에다정함이숨쉬기를|각자의계절|불완전한나|꿈|나약한젊음|나의청춘기|조금덜어린아이|착한사람|서로를위로하는|종이위에머무는시간|고독|존재했었는데떠나간것들|오래머무르지않기|열병|연약한밤|저마다의슬픔|틈틈이|저울질|값싼행복|걱정이불|그때가좋은거야|일기장|울음은더나아가기위한발돋움이다.|기대하지않으면아무것도잃지않는다|성장통|이동식반신욕조|억겁의밤을지나|나의삶|나의계절|삶은쉽지않지만,그래도잘지내보자.
-
4장:사람과사람사이에서
‘인간관계’에관하여
│위로에게위로를|시시한관계|글짓기|온전한관계|마음가짐|함께|관계든마음이든사라지면깨닫는다|그리움은곧아름다웠던시절의장면|거리두기|미워하는마음|말과말사이|아쉬움은더는슬픔이되지않는다|잘지냈으면좋겠어|있었는데없어진것들|가늘고긴인연|우울증|엄마사진|가장큰헤어짐|아빠의주름|할아버지의방

출판사 서평

날마다온힘을다해살아가는모든이들에게전하는응원의메시지
“오늘의내가행복하지않을이유는없듯
나는어쩌면내가생각한것보다훨씬괜찮은사람일지도모른다.”
(본문109p‘어쩌면괜찮은사람’중에서)
베스트셀러작가김혜진작가의신작에세이.칭찬보다는자책이쉽고,기대보다는실망이익숙해진일상에서,그래도우리꽤괜찮게살아가고있음을전한다.남에게는위로도쉽고응원도쉽지만,이상하게도정작자신에게하는건유난히어려운일이다.그런우리에게잘살아가고있다고다독여주는책이다.
김혜진작가는그녀만의서정적이고유려한문체로다정한응원을건네고있다.한글자한글자마다진심어린위로를담아낸글들은독자들에게커다란힘이되어줄것이다.작가가직접겪어본진솔한이야기들과세밀한감정표현들이모여누구나공감할한권의책으로태어났다.
이책은타인과나를비교하느라본연의내모습을잃지않기를당부한다.자기만의방향을잊어버리지말고,자기의속도를놓치지말고침착하게살아갈담대함을갖고살아가는방법을전하고있다.
자신에대한수많은의심과불안감을지워낼따뜻한문장들이당신을감싸안아줄것이다.
지금의내가어떤사람인지궁금하다면,이책이대답해줄것이다.참괜찮은사람이라고.가끔무너지고,때론외로움을느끼는당신에게이책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