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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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저자의 스물 한 번째 책이 된다. 2017년에 우연한 기회로 작가의 길에 들어선 후 6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참으로 많은 책을 쓴 셈이다. 정말로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작가의 길이 나의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고 또한 나에게 큰 기회를 준 것 같다.
그동안 정말로 미친 듯이 책을 썼던 것 같다. 책이란 것은 쓰는 과정은 너무나 힘들지만 다 쓰고 출간이 되면 더 말할 나위 없이 큰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아마도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이러한 기쁨은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에 준비한 책은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술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현재 다양한 SNS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SNS에 많은 콘텐츠를 연재로 쓰고 있고 그 가운데 한 콘텐츠가 바로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이다. 이 콘텐츠에서는 세계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하나씩 소개하면서 그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독자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이 콘텐츠를 시작했으니까 벌써 2년 반 동안 쓰고 있는 셈이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2022년 11월 기준으로 80점의 그림을 소개하였는데 이 콘텐츠의 반응이 아주 좋아서 이 콘텐츠를 책으로 출간하면 어떠냐는 문의도 받았다. 이러한 독자 분들의 반응이 나에게 이 책을 쓰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현재까지 소개한 80점의 그림 중 50점을 선정하여 SNS보다 더욱 많은 이야기들로 독자 분들을 만나고자 꾸며 보았다.
저자

장승용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셨던 아버지 덕에 태어나서부터 음악을 만날 수 있었고, 자라면서 그렇게 만나게 된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 대학 진학 때 음악을 전공하려고 마음먹었으나 음악을 만나게 해 주었던 아버지가 나의 음악 전공을 강하게 반대하셨는데 그 이유는 “음악을 직업으로 하면 배고프다” 였다. 결국 아버지의 뜻을 꺾지 못하고 공학도의 길로 가게 되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에서 자원공학 분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Texas A&M 대학에서 석유공학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고 공학을 공부하면서 음악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였다. 미술 분야는 1990년대 초반 접하게 된 후 계속 공부하였고 현재 다양한 미술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와 책을 쓰고 있다. 전공으로 선택한 공학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하다가 어릴 적부터 간직해 온 꿈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2014년 대학로에 문화예술 공간 “아트 꼴라쥬 JANG”을 설립하여 2018년까지 5년 동안 음악과 미술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직접 기획하여 강의하였으며 성동구립도서관 등 외부 초청 강의와 다수의 북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목차

1. 가셰 의사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 5
2. 절규, 에드바르 뭉크 14
3.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23
4.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 37
5. 야간순찰, 렘브란트 51
6. 게르니카, 파블로 피카소 57
7.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65
8. 시스틴 마돈나, 라파엘로 73
9. 화가의 어머니,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78
10. 기억의 지속, 살바도르 달리 83
11.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얀 판 에이크 88
12. 옷을 벗은 마야, 프란시스코 고야 93
13. 세 여인, 암리타 셔 길 102
14. 수염 없는 예술가의 자화상, 빈센트 반 고흐 106
15. 황금방울새, 카렐 파브리티우스 109
16. 오줌싸개 동상, 제롬 듀퀘노아 115
17.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히에로니무스 보스 120
18. 독립 선언문, 존 트럼불 130
19. 비너스의 단장, 디에고 벨라스케스 138
20. 신인간의 탄생을 지켜보는 지정학적 아이, 살바도르 달리 149
21. 스코틀랜드여 영원하라!, 엘리자베스 톰슨 152
22. 니베르네의 쟁기질, 로사 보뇌르 156
23. 밤의 카페 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162
24.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다, 니콜라 푸생 168
25. 알레산드로 파르네세 추기경과 오타비오 파르네세 공작과
함께 있는 교황 바오로 3세의 초상, 티치아노 174
26. 봄, 산드로 보티첼리 180
27. 대사들, 한스 홀바인 186
28. 음악 수업,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193
29.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미켈란젤로 197
30. 템페스트, 조르조네 208
31.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12
32.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219
33.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224
34.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쇠라 233
35. 아비뇽의 처녀들, 파블로 피카소 237
36. 추수하는 사람들, 피터르 브뤼헐 더 아우더 244
37. 풀밭 위의 점심식사, 에두아르 마네 249
38. 이삭 줍는 여인들, 장프랑수아 밀레 259
39.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265
40. 그랑드 오달리스크,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277
41.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외젠 들라크루아 283
42. 인상, 해돋이, 클로드 모네 288
43.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294
44. 메두사호의 뗏목, 테오도르 제리코 301
45. 밤샘하는 사람들, 에드워드 호퍼 316
46. 아메리칸 고딕, 그랜트 우드 319
47. 크리스티나의 세계, 앤드류 와이어스 324
48. 마라의 죽음, 자크루이 다비드 328
49. 갈릴래아 호수의 폭풍, 렘브란트 335
50. 마담X, 존 싱어 사전트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