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여성의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철학의 기술 25)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여성의 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철학의 기술 25)

$16.00
Description
“철학 근육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일상은 유연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25가지 철학 코어 운동
여기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꺼내 읽는 철학책이 있다. 이 책은 철학이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학문이라는 말을 강하게 부정한다. 오히려 고민의 본질을 꿰뚫고 매순간 덜 후회되는 선택을 도와주는 철학적 사고법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라고 말이다. 특히 여성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고민에서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답을 도출하는 법을 알려 주는 실용 철학서이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25가지 철학 개념을 담으며 철학의 쓸모를 새롭게 조명하는 이 책은 너무 많은 생각 답이 없는 고민의 늪에서 당신을 구해줄 실용적인 철학사용설명서이다.

단연코 이 책에는 난해하거나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없다. ‘출산율이 낮아서 문제다.’, ‘여자와 남자가 다른 역할을 맡는 건 당연하다’라는 말에 논증의 개념을 통해 말빨로 이길 수 있는 방법에서 시작해 플라톤의 이데아 개념을 통해 내가 바라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직감을 무시하지 않기 위해 스피노자의 코나투스 개념을 활용한다. 타인의 존재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 헤겔의 타자 개념을 안다면 덜 외로워질 수 있고,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해야 할까 현실적인 고민이 들 때 칸트의 정언명령을 통해 솔루션을 처방한다. 이렇듯 단단하게 현실에 발붙인 철학 개념과 바로 내 얘기 같은 구체적인 질문으로 독자들은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고 일상의 고민에서 앞으로의 삶의 목표까지 오직 자신만을 위한 철학적 사고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오수민

과학을공부하다가철학으로방향을튼건철학을통해세상을다르게볼수있었기때문이다.그러자세상에서행위하는방식도달라졌다.달라진사고방식과행동방식이너무마음에들었던나머지,아예철학을업으로삼자고결정했다.더많은이들과철학의유용함을나누고자글을쓴다.
여대를다니다보니자연스레여성문제에관심이많아졌다.그래서여성주의철학을공부하며여성을위한글을쓰기시작했다.철학도하지않고,글도쓰지않을때에는주로요리를하거나춤을춘다.
이화여자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현재대학원진학을앞두고있다.다음카카오브런치의제5회브런치북프로젝트에서은상을수상했으며브런치위클리매거진,〈월간에세이〉,〈핀치〉등에기고했다.저서로는《이렇게맛있는철학이라니》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사는게만만치않을때고개를들어철학을보라

Chapter1.“내마음인데왜내마음대로안될까?”
나의문제를다른각도에서보게하는철학기술

위로로는더이상마음이채워지지않을때_파스칼의내기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면서응징하는법_논리학
내가바라는이상적인하루는어떤모습일까_플라톤의이데아
믿고따를수있는사람인지어떻게알수있을까_논리실증주의
왠지‘쎄한’느낌이들어주저하게된다면_스피노자의코나투스

Chapter2.“고민이많은게고민입니다”
고민을합리적으로해결하도록도와주는철학기술

내가모른다는것을남들이알아챌까두렵다면_흄의인상과관념
착해서자꾸만호구가되는것같다면_심리적이기주의
‘기준미달’인것같아자꾸만주눅이들때_데리다의해체주의
다른사람에게휘둘리지않는내가되고싶다면_라이프니츠의모나드
‘만약’의늪에서헤어나올수가없어요_니체의영원회귀

Chapter3.“관계맺기는왜이리어려울까요?”
관계를술술풀어가게도와주는철학기술

타인이라는존재가불편하게느껴질때_헤겔의타자
너라면내마음을알아줄거라생각했는데_헤겔의변증법
취중진담에데인적이너무많아요_로크의자아
나도내이익을위해다른사람을이용해야할까_칸트의정언명령
나에대한뒷담화가신경쓰인다면_언어철학

Chapter4.“어떻게하면더잘살수있을까요?”
실질적으로선택에도움을주는철학기술

내통장,티끌모아태산이될수있을까_모호함
나의일이나를소외시킬때_마르크스의노동
몸을잘써야머리도잘쓸수있다_스피노자의신체와정신
예술이나를자유롭게할수있을까_쇼펜하우어의의지
지금문제가느껴지지않는다고문제가없는건아니다_버클리의관념론

Chapter5.“사는게한없이막막하게느껴져요”
길을찾을수없을때꺼내보는철학기술

무엇을선택해야할지막막하게만느껴진다면_사르트르의자유
내길이보이지않을때_쿤의패러다임
인정받기위해‘노오력’하고있다면_푸코의에피스테메
잘하려고애쓰지말고흐름에몸을맡겨봐_노자의도
내일은해가서쪽에서뜰지도몰라_흄의귀납

출판사 서평

매순간덜후회되는선택,흔들리지않는멘탈을갖고싶다면.
힘들때꺼내쓰는신박한철학찬스

위로로는더이상마음이채워지지않을때,착해서자꾸만호구가되는것만같을때,나만‘기준미달’인것같아자꾸만주눅이들때,관계맺기가너무나어렵게만느껴질때…이때우리에게필요한것은‘철학’이다.철학은나의문제를다른각도에서보게하고,고민의본질을꿰뚫어매순간덜후회되는선택을하도록도와준다.만약당신이어떻게살아야할지막막하게만느껴진다면,그때야말로철학책이필요한순간이다.

학부에서철학과를졸업하고철학으로대학원진학을앞두고있으며철학에세이스트인저자는20대여성으로서삶의다양한문제들에실질적인도움이되어줄방법을찾다가철학에그답을있음을확신한다.눈앞의상황을철학이의개념에맞춰생각하면언제나해결의실마리가보였기때문이다.퀴즈쇼에서어려운문제를만났을때아직쓸수있는친구찬스가남아있는것처럼,철학자들을친구라고여긴다면그들의사상에기대어삶에유용한철학찬스를얻을수있다.이책을읽고나면당신은이렇게말할지도모른다.이럴줄알았으면진작철학자들말좀들을걸.

“철학이나의일상에어떤도움을줄수있을까?”
너무많은생각,답이없는고민의늪에서당신을구해줄25가지생각도구

이책은크게다섯개의챕터로이루어져있다.첫번째챕터에서는철학이라는도구를사용해서삶의문제를해결해나갈준비를한다.내가끌어안고있는고민의해답을철학에서찾아보는게왜도움이되는지납득하고,논리학등의철학적인사고방식을통해내게다가오는문제를다른각도에서볼수있는힘을기르는것이목표다.
두번째챕터는그러한힘을가지고본격적으로내삶을정돈하는시간이다.현재내가삶에서마주하고있는크고작은고민들을해결할방안이되어줄철학사상들을담았다.스스로가무지하고,순진하고,어딘가하자가있는것같아고민일때그러한두려움을멀리보내버리고,자신이목표하는방향으로굳건히나아갈수있도록멘탈을잡아줄생각과철학개념들을엮었다.
세번째챕터는타인과의관계에서마주하는갈등과고민들을다룬다.잘익은철학은테라피역할을할수있다.내게위로를건네줘서가아니라무엇이맞는지재차확인시켜주기때문이다.본격적으로사람들과상호작용을시작하며가장멘탈이흔들리기쉬운이삼십대의여성들이가장공감할만한주제와그런고민에든든한버팀목이되어줄만한개념들을골랐다.
네번째챕터는철학이주는꿀팁이라고할수있겠다.지금바로실천해볼수있는실용적인팁들로,나와타인을마주하는과정에서무심코잊기쉬운실질적이고사소한부분들을재점검해보는시간이다.
마지막으로는삶을바라보는관점에한움큼여유를더할수있는생각들을준비했다.막막하고,길을찾을수없을때,지금있는곳에서더이상미래가보이지않을때,이챕터를통해보다여유롭고주체적인시선으로세상을바라보고또나아갈수있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