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사적인 미술관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 보는)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 (언제 어디서든 곁에 두고 꺼내 보는)

$18.00
Description
52 WEEKS 52 ARTS 52 FEELINGS
나만의 미술 작품을 즐기는 가장 사적인 미술관
전시 모임 커뮤니티 I.ART.U 대표 김내리 작가와 함께하는 52주간의 프라이빗 아트 클래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도슨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화가와 작품의 뒷이야기, 시대상, 사조 등 그림과 관련된 정보를 알차게 전해준다. 더불어 작품 속 인물의 표정과 옷차림, 색감, 표현법 등을 세세하게 훑으며 자신이 느끼고 해석한 감상을 토대로 그림을 새롭게 바라보는 자기만의 사적인 그림 읽기를 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만의 사적인 미술관에 들어서면 희망찬 출발을 준비하기 위한 그림, 격정적 로맨스가 담긴 그림,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그림,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그림,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 깜짝 선물과 같은 그림 등 그저 펼치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하루가 충만해지는 그림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그림 여정을 따라가며 계절, 시간, 상황, 기분에 따라 매번 새롭게 보이고 읽히는 그림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미술관에 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그림이 필요한 순간 볼 수 있도록 휴대성 높은 판형을 사용했으며, 그림만 골라 보기 용이하도록, 또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페이지를 통일시켜 시원시원한 크기로 배치했다. 여기에 앙리 마티스, 에곤 쉴레, 잭슨 폴록, 파울 클레 등 시대의 화가들이 남긴 말을 디자인한 페이지를 사이사이에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저자

김내리

전시모임커뮤니티I·ART·U대표.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아라리오뮤지엄인스페이스도슨트로도활동하며미술작품의의미를전하고가슴속에각자만의그림한점을품게만드는일에힘쓰는중이다.더불어전시회에직접오지않아도,미술에대해잘알지못해도편하게그림을즐기고감상할수있도록인스타그램을통해전시와작품,화가에대한이야기를소개하며사람들과활발히소통하고있다.
일상에그림이필요한순간들이있다.인생의바닥이느껴질때,사람과사람사이에서피곤함을느낄때,인생의무미건조함을느낄때,매일반복되는일상에지겨워졌을때,저자는“그림이현실적인문제를해결해주지는못하지만새롭게시작할수있는용기를준다”고말한다.그림속에서살아갈힘을얻고나아갈방향을찾았던것처럼많은사람이이와같은경험을할수있도록이책을썼다.
이책은1년52주365일미술작품을즐길수있는‘나만의사적인미술관’이다.희망찬출발을준비하기위한그림,격정적로맨스가담긴그림,보기만해도미소지어지는그림,스스로를믿고나아갈수있도록돕는그림,내면을들여다보게하는그림,인류의생활상을보여주는그림,깜짝선물과같은그림등그저펼치기만해도마음이평온해지고하루가충만해지는그림52점을만나볼수있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useum_k/
블로그https://blog.naver.com/tbee0909

목차

프롤로그일상에그림이필요한순간,나는나만의사적인미술관에들어섭니다


1월
1WEEK 희망가득한새해를맞이하다
카스파르다비드프리드리히〈안개바다위의방랑자〉
2WEEKS 가정의안녕과평안을위해
신재현〈호작도〉
3WEEKS 겨울의낭만과로맨스가싹트는공간
쥘세레〈샹젤리제스케이트장〉
4WEEKS 소박한요리에담긴엄마의마음
장바티스트시메옹샤르댕〈요리도구,냄비와프라이팬,달걀세개〉

2월
5WEEKS 사랑이지나간자리에남은것
구스타프클림트〈키스〉
6WEEKS 고난과역경을묵묵히참고견디다보면
이반시시킨〈북쪽〉
7WEEKS 말없이온기를내어주는친구
찰스버튼바버〈다시는안속아〉
8WEEKS 친구와취향을나누는삶
전기〈매화초옥도〉

3월
9WEEKS 봄,마법의세계가펼쳐지는순간
폴시냐크〈박자와각도,음색과색채의리듬을페인트로재현한배경앞에서있는페네옹〉
10WEEKS 사랑과희망의나무
빈센트반고흐〈꽃피는아몬드나무〉
11WEEKS 눈으로듣는음악
바실리칸딘스키〈구성8〉
12WEEKS 익숙한것을고집하고싶지만
그랜트우드〈아메리칸고딕〉
13WEEKS 사랑과평화,그리고그리움
마르크샤갈〈초록의바이올리니스트〉

4월
14WEEKS 동시대를살아가는사람들을향한따듯한마음
구스타브카유보트〈대패질하는사람들〉
15WEEKS 복잡한인간사가담긴그림
존에버렛밀레이〈오필리아〉
16WEEKS 아기에게엄마는온세상
메리카사트〈아기의첫손길〉
17WEEKS 시와음악,색채의협연
파울클레〈밤의회색으로부터나오자마자〉

5월
18WEEKS 아름다운저녁노을과꽃에서느낀인생의허무함
존싱어사전트〈카네이션,백합,백합,장미〉
19WEEKS 영원한사랑이자뮤즈
클로드모네〈양산을든여인-카미유와장〉
20WEEKS 일상을예술로만들다
칼라르손〈숙제를하는에스뵈욘〉
21WEEKS 여인의감정을섬세하게담아내다
신윤복〈월하정인〉

6월
22WEEKS 스스로를가장믿을것
알브레히트뒤러〈모피코트를입은자화상〉
23WEEKS 끝내이룰수없었던,그러나영원히바라는꿈
빈센트반고흐〈아를르포룸광장의카페테라스〉
24WEEKS 여성들에게용기와자유를전하다
알폰스무하〈페르펙타자전거〉
25WEEKS 현실의고단함과시름을잠시잊는방법
레지널드마쉬〈20센트짜리영화〉
26WEEKS 반짝이는눈을가진그녀
로버트헨리〈거트루드밴더빌트휘트니〉

7월
27WEEKS 함께하는기쁨을누리는부부의일상
프란스할스〈이삭마사부부의초상〉
28WEEKS 작품의값어치를새롭게매기다
제임스애벗맥닐휘슬러〈검정색과금색의녹턴,떨어지는불꽃〉
29WEEKS 자신만의언어로표현하다
앙리루소〈꿈〉
30WEEKS 좌절하지않고끝없이노력한위대한영혼
앙리마티스〈폴리네시아,바다〉

8월
31WEEKS 인생의아름다움만을그린이유
오귀스트르누아르〈몰랭드라갈레트〉
32WEEKS 아무런생각없이즐길수있는일
에두아르마네〈비눗방울부는소년〉
33WEEKS 선조의혼이담긴몸짓
이응노〈군상〉
34WEEKS 아름다운그림에숨은그들의속사정
페더세버린크뢰이어〈스카겐해변의여름저녁〉

9월
35WEEKS 풍요롭고무탈한일상을위해
랭부르형제〈베리공작의매우호화로운기도서중9월〉
36WEEKS 세상사람에게행복을내리는옥토끼
작자미상〈약방아찧는옥토끼〉
37WEEKS 적정한삶의소중함
노먼록웰〈궁핍으로부터의자유〉
38WEEKS 감추고있던고통이드러나는순간
에곤쉴레〈꽈리열매가있는자화상〉
39WEEKS 기계문명이약속하는멋진신세계
페르낭레제〈기계문명의시〉

10월
40WEEKS 황홀한가을과영원한사랑의기억
제임스티소〈10월〉
41WEEKS 자신의정신과미학을드러낸초상화
조반니볼디니〈로베르드몽테스키외백작의초상〉
42WEEKS 유한함에서느끼는삶의진정한가치
아드리안판위트레흐트〈해골과꽃다발이있는바니타스정물〉
43WEEKS 마음의길잡이가돼주다
장한종〈책가도〉

11월
44WEEKS 마음만은가난해지지않기로
칼슈피츠베크〈가난한시인〉
45WEEKS 미술의정의를바꿔놓은위대한움직임
잭슨폴록〈가을리듬:넘버30〉
46WEEKS 첫사랑이라는의미가퇴색한후
오귀스트로댕〈꽃장식모자를쓴소녀〉
47WEEKS 달빛과함께걷는거리
존앳킨슨그림쇼〈비온뒤달빛이비치는거리〉

12월
48WEEKS 가려지지않는그녀의뜨거운열정
타마라드렘피카〈녹색부가티를탄타마라〉
49WEEKS 슬픔속에서도삶의본보기가되기위해
카미유피사로〈겨울의아침,햇살에비춘오페라거리〉
50WEEKS 추울수록더욱활기차게
헨드릭아베르캄프〈스케이트타는사람들이있는,성부근겨울풍경〉
51WEEKS 해피크리스마스
앤디워홀〈크리스마스트리〉
52WEEKS 인류가만들어낸역사속으로
주세페아르침볼도〈사서〉

에필로그풍요로운일상을맞이하며나만의사적인미술관을나섭니다

출판사 서평

일주일에한점씩만나는위클리아트
“일상에그림이필요한순간,
나는나만의사적인미술관에들어섭니다”

전시모임커뮤니티대표이자도슨트로서미술작품의의미를전하고가슴속에각자만의그림한점을품게만드는일에힘쓰고있는김내리작가는많은사람들을만나며미술작품이일상에활력이되고위로가되는순간들을엿봤다.“그림이현실적인문제를해결해주지는못하지만새롭게시작할수있는용기를준다”는사실을절절히깨닫고는,그동안몰랐던그림의세계와이야기들로생각의지평이넓어지고나와타인,세상을이해하는마음이깊어지는순간을공유하기위해이책을펴냈다.
1월첫째주새해의굳은의지를다지게하는카스파르다비드프리드리히의그림을시작으로12월마지막주역사속한페이지를장식하며한해를정리하게만드는주세페아르침볼도의그림까지,이책은저자만의따듯한스토리텔링으로인생의바닥이느껴질때,사람과사람사이에서피곤함을느낄때,매일반복되는일상에지겨워졌을때앞으로나아갈방향을찾고살아갈힘을얻을수있는그림이야기를풀어냈다.촉망받던법학자의길을포기하고화가의길로들어선칸딘스키,명예와부귀영화가한순간에사라지는절망을딛고일어선사전트,‘삶이곧예술’이라는평범하지만가장아름다운가치를실천했던라르손.이처럼화가의소소한일상에서시작된그림들과그에얽힌스토리를통해‘그들도우리와같은고민을가진인간’이라는사실과지금을살아가는우리에게삶의반성과울림을전한다.

충만한일상을만끽하고싶은당신을위한책장속갤러리
“마음에스며드는
‘나만의그림한점’을만나다”

“나는예술을위한예술보다사람을위한그림을만드는화가가되기를원한다.”
아르누보양식의대표작가인알폰스무하의말이다.그의고혹적인그림을이책의겉표지로활용해내재해있는우리의사적인욕구를충족시키고소장가치를높였다.거기에앙리마티스그림을모티프로삼은심플한일러스트스타일의속표지를제작해서로다른디자인을자신의기분과감성에맞게즐길수있게했다.
빈센트반고흐,클로드모네,칼라르손,앤디워홀처럼많은사람이사랑하는유명화가의대표작과‘미술’이나‘예술’하면유럽의화가나작품만을떠올렸던사람들을위해신윤복,이응노,장한종등국내화가의작품도골고루배분해넣어그림의세계를한층넓히는기회를선사한다.
미술이어렵고자신의삶과동떨어져있다고느끼는사람들에게저자는“그림은보고느끼는것만으로도충분하다”라며다독여주며,이책을보다잘활용할수있는방법을하나하나친절히짚어준다.더열심히살자는각오와함께시간순으로차분히따라읽으며일주일에그림하나를내것으로만들어보자.또는자신이좋아하는작품부터가볍게시작해보거나아무페이지나펼쳐서읽어도좋고,그림만골라봐도좋다.다양한감정을느끼고배우고천천히소통하면서다채롭고흥미로운그림의세계에한발짝가까워져보는것이다.
그림을감상할시간도여유도마땅치않은바쁜삶을사는우리에게는단1주1그림만으로충분하다.일상에그림이스며들고귀중한1년이그림으로채워진다면우리삶은더욱풍요로워질것이다.이책에당신을위한그림한점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