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인사이트: 차이를 만드는 힘 (내 안의 잠든 사유를 깨우는)

아티스트 인사이트: 차이를 만드는 힘 (내 안의 잠든 사유를 깨우는)

$17.00
Description
“집요한 관찰만이 다른 생각, 다른 행동, 다른 시선을 끌어낸다”
존재의 본질을 꿰뚫어 일상의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법
19세기를 ‘정치의 시대’, 20세기를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이념적 대립을 극복한 19세기, 괄목할 만한 경제 발전을 끌어낸 20세기에 이어 등장한 21세기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의 상생으로 가는 동반자가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 삼아 경영평론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평소 즐기던 ‘예술’과 ‘경영’이라는 영역의 융합을 통해 현재 우리의 경제와 미래를 위태롭게 만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기존 산업보다 더 넓은 범위,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이 변화되는 지금, 고정된 형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예술을 창조해나가며 파괴적 혁신을 끌어내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가 절실하다. 이 책은 클로드 모네, 조지아 오키프, 토니 마텔리, 듀안 마이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등 일상 속에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아티스트들의 놀라운 통찰력을 소개한다. 이들의 인사이트는 내재된 인간의 욕구를 읽어낼 수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그 속에서 놀라운 결과물을 끄집어낸다. 더 나아가 한곳에 안주하거나 기존의 닦아놓은 길을 걷기보다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마하며 삶을 새롭게 구성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편협한 시각 속에 갇혀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낯섦을 선사하며, 다른 것들 속에서 같은 것을, 같은 것들 속에서 차이를 발견하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저자

정인호

GGL리더십그룹대표이자경영평론가.〈한국경제〉〈헤럴드경제〉〈브릿지경제〉〈이코노믹리뷰〉〈KSAM〉등에서칼럼니스트로활동중이다.미술과경영,철학과협상,심리학과경제학을접목시키는등다양한영역의파괴와융합으로새로운학문을창조하는일을즐기며,최근에는리더십과경영학의새로운지평을열기위한연구를하고있다.삼성전자,나이스그룹,교원그룹과같은국내외기업을대상으로매년200회가넘는강연을하고있으며,벤처기업사외이사및스타트업기업의전문멘토로도활동하고있다.더불어잘살아가는세상을만들기위해‘정인호의강토꼴’이라는강연을재능기부로운영하고있다.
저자는“창의적인사람은힘들고어려운시기를경험하면서도예술을재정의하는획기적인작품을만들어내고불확실한상황을이겨낸다”고말한다.이책을통해시대를앞서간아티스트들을깊이있게이해하고그특성을분석하며,길을찾기어려울때마다섬세한관찰자의눈으로삶의의미와자신의내면을정면으로응시하는성찰의기회를전한다.
지은책으로《화가의통찰법》《언택트심리학》《호모에고이스트》《갑을이기는을의협상법》《가까운날들의사회학》《다음은없다》《소크라테스와협상하라》《당신도몰랐던행동심리학》《협상의심리학》《HRD컨설팅인사이트》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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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PART01.관찰:집요하게보는힘
01.일상을관찰하라
이별의슬픔vs본능적관찰│관찰의시작
02.오래,그리고깊게
시간과관찰의관계
03.그것과내가하나가된다면
몸으로관찰하는법
04.편견을넘어선시각
세상을넓게보는일│고정관념깨뜨리기
05.살인자의창작법
나만의새로움을만들것

PART02.성찰:가장진실된인간의모습
01.인간의이중성
예술과예술적인생
02.내면에숨은진정한가치
정확히알고들여다보기
03.행복한삶에대하여
가난에서벗어나더라도│되는것과사는것
04.존재의아름다움
단하나라는희귀성

PART03.창조:두려움을넘어서는일
01.버림의미학
당연함을파괴하라
02.그누구도가지않은길
보는사람에서하는사람으로
03.다양성을융합하라
성공하는사람들의비결│융합형사고키우기
04.파괴하는건축가
과거를뒤엎는파괴적혁신│멸종당하지않기위해

PART04.발견:나에게서찾는차이
01.디테일의힘
100빼기1은0이다│디테일경영성공법
02.본질을찾기위한여정
항해하는삶이란│감추지말고드러낼것
03.흔들리지않는자기만의철학
고집이필요할때│존재의이유가위기를이긴다
04.죽어야더강해질수있는운명
스스로를죽이기│나를잡아먹는내안의적
05.나만의자유를위해서
자유의지의힘으로│삶을개척하는자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관찰하라,성찰하라,창조하라,발견하라”
4가지주제로알아보는시선의전환법

이책은관찰,성찰,창조,발견이라는4가지주제를통해우리안의사유를깨우고일상을비틀어보는시각을전한다.첫번째주제인‘관찰’에서는아티스트들의집요한관찰법을소개한다.미세한변화들을찬찬히살펴보고느끼면서무엇이바뀌었는지,‘진짜로보는것’이무엇인지를알려준다.거기서그치지않고,눈으로만관찰하는것이아닌관찰하는대상의입장이직접되어보는‘일체화’작업을통해우리가말로표현하지못하는것,익숙해져서스스로인지하지못했던것들속에서의도를정확하게파악하고객관적으로바라볼수있는눈을가질수있게한다.
두번째는‘성찰’이다.삶의전체에서내면의진실을지향하는아티스트들의성찰하는태도를보여준다.아티스트들은진실을찾기위해현실을뒤집거나존재하지않는무언가를묘사하기위해애쓰지도않았다.사실을추구했고편견이나생각을왜곡하는가공과환상을경멸했다.인간,외모,행복등삶의전반적인기준들은이미내안에있음을넌지시알려주며,존재하는그자체에더욱초점맞출수있도록돕는다.
세번째‘창조’에서는500년전통을가진회화의불문율을과감히해체하는아티스트들의이야기를들려준다.전통적원근법을없애거나현실의세계를낯설다못해신비로운세계로만들고,화가와관람자사이의간극을좁혀관람객을보는이가아닌하는존재로역할을전환시키고,음악과미술이라는융합적시도로보이지않는것을보이게만드는등예술에당연함을지운이들의이야기를통해우리일상에도적용할수있는불문율을파괴하는방법을제안한다.
마지막주제는‘발견’이다.아티스트들은예술을통해자신의취약점을발견하고혁신의방향성을발전시키면서누구도따라할수없는자기만의‘차이’를만들어낸다.더불어예술의의도를화가가아닌관람자가직접읽어내고해석하도록유도하며,‘우리는왜존재하는가?’라는철학적사유로까지이어지게한다.결과나방법보다는‘왜’라는존재의이유에더욱초점을맞춤으로써누구도모방할수없는다름을만들고독보적인위치에서의놀라운인사이트를제시한다.

“사고의틀을깨면‘차이’가탄생한다”
같은것을보더라도다름을끌어내는아티스트의통찰력을현실에적용하는법

4차산업혁명의시대에접어들면서기술추월이매우빨라졌다.애플이스마트폰을출시하자화웨이,샤오미,삼성전자,LG전자등많은경쟁자들이앞다퉈스마트폰을내놓기시작했고,단순히기술력만으로는어느기업도살아남기어려워졌다.이런변화에대응하기위한가장확실한방법은법칙이나확립된표준을깨고나아가는아티스트들의창의적사고와작품을통해‘차이를만드는법’을터득하고적용하는것이다.

-죽어가는아내의변화를집요하게관찰한모네의시선을비즈니스에적용하기
-침몰한배를실제처럼구현하기위해억대의돈과목숨을건영화〈타이타닉〉의감독제임스카메론
-사상최악의코로나경기,116년만에최고의판매율을기록한롤스로이스의성공비결
-파울클레와BTS를통해알아보는융합적사고를가진천재들의사고법
-〈뉴욕타임스〉가161년이나지난기사에관한정정기사를내보낸진짜이유
-르네마그리트의〈빛의제국〉,토니마텔리의〈몽유병자〉,페르난데스아르망의〈장기주차〉등을통해배우는고정관념깨뜨리는법
-불편한갈등소재를정면으로내세운영화〈기생충〉이흥행할수있었던배경
-매출하락의어려움을이겨낸무인양품만의핵심철학
-회화의불문율을깨뜨린오귀스트르누아르,폴세잔,아메데오모딜리아니등아티스트들의파괴전략을바탕으로혁신끌어내기

이책은시대를앞서간위대한아티스트들의그림,조각,사진,행위예술을바탕으로이들이가지고있는예술적사유와상상력,창의력을통해그동안보지못했던일상에서의새로움을끄집어내고자신만의독보적인차이를만들어낼수있는다양한아이디어를전한다.대자연의순수함을내면화해깊은울림을주는조지아오키프,조각으로사람들의편견을고발하는토니마텔리,현실을있는그대로찍기보다는비밀스러운상상력에의지해내면세계를깊숙이탐구한사진작가듀안마이클,죽음도마다하지않는도발적퍼포먼스예술가마리나아브라모비치,귀여우면서도밉살스러운악동캐릭터를그린나라요시토모등이책에소개되는아티스트는일반인과다른눈으로사물을집요하게관찰하고무한한상상력을즐기는창조가다.힘들고어려운시기를경험하면서도예술을재정의하는획기적인작품을만들어내고불확실한상황을이겨낸이들의이야기를담아낸이책에서길을찾기어려울때마다섬세한관찰자의눈으로삶의의미와자신의내면을정면으로응시하는성찰의기회를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