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마리의 달맞이 (양장본 Hardcover)

14마리의 달맞이 (양장본 Hardcover)

$12.17
Description
밤하늘에서 다정한 달님과 만나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는 즐거운 가족 그림책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된 ‘그림책의 고전’
〈14마리〉 시리즈 네 번째 그림책 _ 14마리의 달맞이
14마리 생쥐 가족은 환하게 세상을 비추는 고마운 달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높은 나무 위에 나뭇가지를 끈으로 묶어 전망대를 만들고 달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요. 밤이랑 도토리랑 떡을 차려 놓고 보름달이 뜨길 기다려요. 넓은 하늘에 두둥실 뜬 달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요. “고마워요, 달님. 풍성한 열매를 줘서 고마워요. 다정한 달빛을 비춰 줘서 고마워요.” 부드러운 달빛 아래에서 14마리 생쥐 가족은 살포시 잠이 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에요.
《14마리의 달맞이》는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와무라 카즈오의 그림책입니다. 1983년 《14마리의 이사하기》가 처음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14마리〉 시리즈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며 많은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날, 달님과 함께하는 14마리 가족의 이야기에는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따스한 정이 담겨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14마리 가족과 함께 행복한 달맞이 여행을 떠나 보세요.
저자

이와무라카즈오

1939년에태어나도쿄예술대학공예과를졸업했습니다.일본의대표적인그림책작가로쇼가쿠칸회화상,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등을수상한바있으며,《생각하는개구리》는고단샤출판문화상을받았습니다.그의작품은유럽,미국,아시아등15개국어로출판되어세계각국어린이들에게사랑받고있습니다.1998년에는‘이와무라카즈오그림책언덕미술관’이설립되었습니다.
대표적인작품으로는《14마리의이사하기》,《14마리의봄소풍》,《14마리의빨래하기》,《탄탄의바지》,〈생각하는개구리〉,〈뾰족산의모험〉시리즈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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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정한달님,고마워요
오늘도우리를비춰줘서고마워요

14마리생쥐가족의행복한달맞이
밤하늘에달이없다면밤은얼마나쓸쓸할까요?어두운밤을환히밝혀주는달님덕분에밤은더욱아름다워요.풍성한가을,14마리생쥐가족은달맞이준비를해요.나뭇가지를엮어달구경할전망대를만들고,떡과밤,도토리도준비해차려놓아요.노을이지고밤이되자온가족은달님이떠오르길기다려요.마침내하늘에둥그런보름달이두둥실떠올라요.14마리가족은고마운달님에게인사를해요.열매와환한빛을선물해주는달님과두런두런이야기를나누며밤은깊어가요.세상을환히비추는달님아래에서14마리가족은살포시잠이들어요.

밤하늘을밝혀주는고마운달님에게전하는인사
《14마리의빨래하기》는14마리생쥐가족의달맞이모습을특유의섬세하고아름다운그림으로그린그림책입니다.이책의저자이와무라카즈오는그림책일본상,고단샤출판문화상등여러권위있는상을수상한일본의대표적인그림책작가입니다.“동네산의자연을무대로그림책을그려온내게그림책과자연은떼려야뗄수없는것이되었습니다”라는작가의말처럼그에게‘자연’이란그림을그리는동기이자아이들에게전하고싶은아름다움과신비그자체입니다.보기만해도기분이좋아지는섬세하고귀여운그림속에는숲속어딘가에서실제로살고있을것같은14마리가족의정겨운일상이빛나고있습니다.보름달이천천히떠오르는모습을시간의흐름에따라자연스럽고아름답게그려마음을울리는잔잔한감동을선사합니다.

그림곳곳에새로운발견과재미가숨어있는그림책
‘나뭇가지를잘라무얼만드는걸까요?’,‘청개구리는어떤색깔일까요?’자연에대한궁금증과신비를섬세하게표현한수채그림속에는새롭게발견할수있는숨은이야기가가득합니다.생동감넘치는생쥐가족의귀여운표정과행동은살펴보는것만으로흥미진진하고,그림곳곳에숨어있는작은동식물을찾아보는것도재미있습니다.
밤하늘에두둥실떠오른보름달에게인사를하면서,14마리가족은자연에감사하는마음과서로를돕는배려의마음을키워갑니다.달님이전해주는따스한달빛아래에서평화로운행복을느껴보세요.

어린이는그림책을보면서세상을배웁니다.세상이무엇으로이루어졌는지,누가살고있는지,어떻게살아가는지를배웁니다.좋은그림책은노력하고사랑하고협력하는것이왜중요한지가르쳐줍니다.어린이가자라면서마음깊이간직해야하는세상의모습을보여주는것입니다.그것을아름답게,재미있게그려내기란보통일이아니지요.‘14마리시리즈’는자연의품에서살아가는생쥐가족들의일상을담은그림책입니다.섬세하고따뜻한그림을보고있으면즐거울뿐아니라안정감이느껴지고,‘이런세상에서살고싶다’는생각이절로듭니다.간결하고다정한글은소리내어읽기만해도기분이좋아집니다.어린이도어른도자꾸보고싶은그림책입니다.
_《어린이라는세계》저자김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