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봄

늦게 핀 봄

$10.26
Type: 현대시
SKU: 9791190780384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신앙적 삶의 사유(思惟)를 통한
관조(觀照)와 여백(餘白)의 미학이 빚어내는
‘양길순의 詩세계’
양길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늦게 핀 봄』을 상재(上梓)한다.
시인에게 시집은 자신의 문학적 역량과 시혼을 다한 결정체요,
가슴 설레는 축복이기도하며, 문학의 꽃은 詩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시는 감성의 차원을 넘어 살아온 경험을 버무려 함축한 산물이기에
좋은 시는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詩를 사랑하는 사람이 빚은 詩’,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벼린 詩’
세상을 바로 보고 걸으며, ‘시인이기 前에 인간이 되어야 하는 길 위에서
출발점이 어딘지 아는 사람’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양길순 시집 『늦게 핀 봄』은 서정적 정서에 민감한 회화적 이미지로
형상화한 시가 주를 이루는 생활시적 물상(物像)을 관조하는
그 통찰력의 사유(思惟)가 짙게 녹아 있는 시집으로 주목된다.

如草 허광빈
(시인, 도서출판 『영혼의숲』 발행인)
저자

양길순

시인/화가


ㆍ아호:미방美庞
ㆍ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여신원졸업)
ㆍ새한국문학회등단(2015년)
ㆍ동남문학회원(전)
ㆍ경기시학회원
ㆍ경기여류문학회원
ㆍ한국시인협회회원
ㆍ수원아카데미회원
ㆍ한국문예협회회원
ㆍ경기미협작가초대전
ㆍ영통구청갤러리개인전

『저서』
ㆍ자운영꽃그리움
ㆍ늦게핀봄

『수상』
ㆍ시인마을문학상
ㆍ일본도쿄공모전우수상
ㆍ코리아파이널장려상

목차

1부

삶속에
(“조용히피어나는삶”)

내생에전환점 16
스승의날 17
사랑이란 18
사랑 19
나이듦의온도 20
기억의풍경속에서 21
수채화처럼 22
늦게핀봄 23
무궁화피는언덕에서 24
진정한스승님 25
자극과반응사이 26
함께라는이유 27
삶의아름다운빛깔 28
비밀번호시대 29
시계속사람들 30
미소의힘 31
봉숭아꽃물추억 32
탈출을꿈꾸다 33
미당未堂선생의발자취 34
선끝에담긴나 35
원추리앞에서다 36
전시회 37
노을속에서다 38
별이된친구 39
미리남기는유언 40
삶의무게 41
엄마의밥상 42
전복죽 43
전시회가끝난밤 44
정이란 45
검진실앞에서 46
자화상 47
평안을노래한그녀 48



2부

가족
(“존재가꽃처럼피어나다”)

내사랑그대 52
사랑은색으로피어나다 53
손자 54
연주자 55
돌아보면어머니 56
미안하다 58
여기까지왔구나 60
조용한사랑 61
꽃은자기자리에핀다 62
나무그늘같은당신 63



3부

신앙
(“신앙의삶속에서”)

새벽기도가는길 66
어머니의기도 67
함께여서감사 68
룻을따라걷다 69
룻을위한나의기도 70
사랑의기도 71
백합꽃의기도 72
소박한여인의기도 74
가족을위한기도 75



4부

여행
(“낯선풍경에서느껴지는은유”)

동백의시간(오동도에서) 78
고성가는길 79
경순이의정원 80
오월의비상 81
작은인사큰행복 82
정동진의일출 83
여름휴가 84




5부

자연
(“사계의노래”)

경칩「봄의속삭임」 88
배롱나무 89
입춘「봄의숨결」 90
봄꽃잔치 91
봄비지난자리 92
봄이태어나는소리 93
어느봄날 94
꽃바람 95
오월이오면 96
유월소묘 97
그해여름밤을산책하다 98
능소화에대한회상 99
그리움 100
가을노트 101
가을향기 102
국화향기에머물다 103
순백의향연 104
겨울나기 105
눈오는날 106
겨울잔상 107
그리운꽃길 108
망초꽃길에서 109
수국피는날 110
이름값 111
경천대에서 112
팽나무그늘아래 113
능소화를알현하다 114
여름꽃앞에서 115
밤비 116
한여름밤달빛아래 117
여름자르기 118
황톳길을걸으며 119
여름의뒷모습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