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말은 해피엔딩 (미래의 나에게 건네는 따듯한 문장들)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 (미래의 나에게 건네는 따듯한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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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루하루 애쓰는 오늘의 당신에게 보내는 말들
“결국 다 괜찮아질 거야. 지금 괜찮지 않다면 끝이 아닐 뿐”
오늘도 애쓰는 일기장 속 나에게 미래의 내가 해 주고픈 말들을 가득 담아 위로를 건넨 사람이 있다. 김이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커버뿐만이 아니다. 이전에 함께 담지 못했던, 그래서 그동안 더욱 정제되고 의연해진 마음결을 함께 실었다. 작가는 자칫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를 이야기들을 다듬고 재배열해 좀 더 확고한 메시지를 던진다. “쉽게 넘어가는 날이 없는데,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날, 누군가가 “이제 괜찮아질 거야.” 하고 말해 줬으면 하는 날 “그럼 내가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 주면 되지.”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며.
인생은 사소하고 작은 일 투성이다. 어차피 지나갈 일에 힘 빼지 말기를,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일에 마음 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조금 더 정성스레 담았다. 잡다한 생각들을 치우느라 잠 못 드는 새벽마다 당신을 닮은 누군가가 대신 꾹꾹 눌러 쓴 말들을 들어보기를. “결국 다 괜찮아질 거야. 지금 괜찮지 않다면 끝이 아닐 뿐.”
저자

김이현

어느날은행복했다가
어느날은아파했고
어느날은쓸쓸해지는
보통의인간이자직장인.

잠못드는아픔의순간들을
영원히기억하고픈기쁨의순간들을
흘러가도록내버려두고픈자유로운순간들을
일기에적고그기록을하나의책으로엮었다.

인스타그램@yh_kim____

목차

프롤로그

Part1.감정
결국|투정|멀리서보면|지금나에게가장필요한말|모든것이정답|묻지않았다|어른의막|결국다괜찮아질거야|지금은|문자|생각하지않아도되는생각|마취제|생각의상대성이론|얼리어답터|일희일비의위험성|널뛰기|일기예보|소화불량|행복의진실|가로주차인생|백사장|결벽증|그때의결심|잠들기전|지나고나면|자지않을것이다|빨간물통|자존심|값싼물건|시간|낯선익숙함|이유가없다|우유|색깔|댐|차가운유리|눈동자자국|엘리베이터|나자신을알라|밤|건조기|잔병치레|처방전|환절기|홍시|새벽|팔레트

Part2.꿈
잘한거야|가장어려운것|흔들리는시간|성장|윈도우버튼|현재를부정하는한마디|출근길단상|어른이된다는것|마인드컨트롤|모든길|무지개|인생은도박|가지않은길|이또한|무한반복|잘못된길|일과일상|불평하지말자|후회|선택과집중|즉흥적인성격|지나간물살|인생시험|힘|차이|마침표|행복청약|가지가지|내가그은선|나이들면서|밀가루반죽|교집합|말할때의중요성|활|잘하는것과못하는것|세명의나|명분|목표|장기그래프|꿈의3요소|반품|돌멩이

Part3.사람
내시간|인연|옷깃|해시태그족쇄|주의사항|드라마인생|시간의힘|뿌리|뫼비우스의띠|민들레홀씨|사탕|멘탈|포스트잇|지하철러브스토리|행복퍼즐|눈물네트워크총량의법칙|순간의선택이평생을좌우한다|쉬운효도|어려운정답|참신한대답|부재는존재를증명한다|전지적작가시점은없다|인생의속도|사람은|우연|우리의이야기|한가로운오후|폰퍼링|묻어나지않는잉크|하이브리드명언|확률게임|이해해|부재중|넌|서점|자판기|딜레마|녹다운|유토피아|속도|나의몫

Part4.휴식
바로서기|조각배|토요일오전|밤12시|우울한정상|신의배려|시곗바늘손길|보기|모래성|길치|결국결말은해피엔딩|여행|어둠|그런순간|열기구|커피잔|ToDoList강박증|밤손님|축구경기|여행기념품|사물의촉각|선글라스|영화|책|팽이|버스|속도의불평등|인생이야속할때|안대|여름|옷의황금두께|반가운일|균형|서늘한공기|산책하듯|그순간의아이스크림|도로|파리여행한줄평|수학의정석직장인편|비눗방울같은순간|가까이|랜덤|묘비명|자존감찾는소소한팁|新(신)매슬로우의욕구위계|문|언어술사|인생의함수|연습

출판사 서평

당신을닮은누군가가대신담아둔마음의묶음
“인생에서가장어려운일은후회없는선택을하는일이야”
사랑,고통,불안,슬픔…시끄러운감정들을소거시키지못해잠들지못하던밤은누구에게나있었을것이다.그럴때마다하나씩써내려간일기들이모여하나의마음이된〈결국결말은해피엔딩〉이리커버개정판으로새롭게태어났다.인생에서빼놓을수없는감정,사람,꿈,휴식을하루하루모아기록한이야기들에,2년간농익은김이현작가만의시선을더했다.더욱진중해진시선에눈높이를맞추어한템포느리게조율한이야기들이당신의불면의밤을다독여줄수있기를.

어쨌든시간은가고,사람들은살아가고
결국결말은해피엔딩이라고생각하면서
작가도우리처럼수많은아픔을겪었다.특히고통스런이별앞에서는금방이라도무너질듯한자신을다독이기가너무힘겨웠다.그럼에도그가견뎌낼수있었던이유는단하나.미래의내가일기로연결된현재의나에게힘을주었던것.‘결국결말은해피엔딩’이라고어깨를다독여주었던것.바로그것이었다.누군가의분투기를보면나또한눈앞의힘든상황을이겨낼수있으리란에너지가생긴다.쉬운날이없었던당신에게따스한위로가되기를,이책을통해미래의자신에게메시지를전할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