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산 (한민족의 위대한 영혼)

소태산 (한민족의 위대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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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원불교 연구에 매진해온 이혜화 씨가 장편소설 『소태산 박중빈』을 보완ㆍ정리해 15년 만에 다시 쓴 작품이다. 원불교의 창교자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누구보다도 인간적이고 인류와 세계를 사랑했던 소태산 박중빈의 생애를 여실히 보여준다. 영악한 장난꾸러기 아이였던 박중빈이 구도자의 길에 이르기 위해 정진하고, 교조가 되어 교인들의 마음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에서, 이 시대의 지도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종교단체가 가져야 할 정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혜화

일찍부터 소태산 박중빈에 관심을 가지고 국문학을 전공(고려대 문학박사)하면서 관련 저술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소태산 박중빈의 문학세계』(1991), 『‘새로 쓴’ 소태산 박중빈의 문학세계』(2012), 『원불교의 문학세계』(2012) 등의 연구서와 『소태산 평전』(2018)을 썼다. 이 밖에 다수의 논저와 교양서로 『책, 꽃만큼 아름답고 밥만큼 소중하다』(2007), 『미르』(2012), 『설화, 욕망을 품다』(2018) 등을 냈다. 다년
간 여러 대학에 출강했고, 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다. 현재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소설 소태산』은 장편소설 『소태산 박중빈』을 보완, 정리해 15년 만에 다시 쓴 작품이다.

목차

_ 프롤로그
_ 도사의 표적
_ 주모의 기둥서방
_ 파시에서 서성이는 구도자
_ 연화봉의 춘정
_ 노루목에 뜨는 태양
_ 에루화 낙화로다
_ 둑을 쌓아 바다를 막다
_ 영산에 꽃이 피어
_ 해님이 달님을 만났을 때
_ 죽어도 여한이 없다
_ 월명각시가 미륵을 품다
_ 돌이 서서 물소리를 듣다
_ 화려한 북소리
_ 석두암을 지은 뜻은
_ 하산
_ 바다처럼 광대한 도덕
_ 갑자년에 문을 열다
_ 도둑고개에서 피는 연꽃
_ 금강산은 없다
_ 전법의 현장
_ 장애물을 넘어라
_ 생사의 갈림길
_ 열반
_ 에필로그

_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