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외
[필자 소개]
채진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시민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전담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정치평론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는 『무엇이 우리 정치를 위협하는가』, 『공화주의와 경쟁하는 적들』 등이 있다.
구정은
신문사에서 오래 일했고 지금은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10년 후 세계사』 등을 썼다.
기선완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격동의 1980년대를 대학에서 보내고 1987년 졸업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턴트를 마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됐다. 이후 건양대학병원 개원 초기부터 10년 간 근무한 후 인천성모병원 기획홍보실장을 역임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개원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과 중독정신의학이 전공 분야이다. 현재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두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현재 한국법경제학회 회장이며, 아시아역사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경제성장과 사법정책』, 『한국경제사의 재해석』,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있으며, 『보이는 손』을 번역하였다.
김새롬
예방의학과 보건정책을 전공했다. 2019년부터 시민건강연구소 젠더와건강연구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건강 영역에서 참여와 권력, 권력강화, 젠더, 건강 정책이다.
김선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미래 전력시장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 경제경영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서 일하고 있다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과 『에너지 전환, 전력산업의 미래』, 『그리드』를 함께 쓰고 옮겼다. 에너지전환, 기후변화, 국가 과학기술 R&D에 관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김엘리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외래교수. 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 소장. 대학에서 여성학과 평화학을 강의한다. 최근 논문으로는 「혐오정동의 분단된 마음 정치학」, 「20~30대 남성들의 하이브리드 남성성」 등이 있다.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 『페미니즘, 리더십을 디자인하다』(공저) 등의 책을 냈다. 그 외에도 『여성, 총 앞에 서다』,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을까』(공역)를 번역했다.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고 사단법인 유니온센터 이사장, 우분투재단 운영위원, 청년유니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경향신문〉 세상읽기에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감정노동의 시대, 누구를 위한 감정인가?』(공저), 『좋아진 세상의 노동자』(예정) 등이 있다.
김준일
20년 차 저널리스트. 〈경향신문〉에서 10년간 기자로 일했고 이후 미국 오클라호마대학에서 저널리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7년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을 창간해 대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비롯해 여러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기자, 공무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저널리즘, 팩트체크,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사단법인 시민건강연구소 이사장 겸 소장. 1991년부터 대학에서 건강정책, 불평등과 건강정의, 국제보건 등을 공부하고 가르쳤다. 2010년부터는 민간 독립연구소인 ‘시민건강연구소’를 통해 ‘대안적’ 지식 생산과 공유를 시도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비판건강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쓰고 옮긴 책으로는 『건강의 공공성과 공공보건의료』, 『건강보장의 이론』,『건강할 권리』, 『한국의 건강 불평등』(공저), 『건강정책의 이해』(역서) 등이 있다.
김철효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및 국제인문사회학부 강사. 호주 시드니대학교에서 노동이주, 사회운동과 신자유주의 사회변동의 관계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동이주연구자모임 마르코, 이주여성인권포럼, 난민 인권네트워크, CERD권고이행모니터링단 보편적출생신고등록네트워크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인권: 이론과 실천』을 번역하였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ㆍ부동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동산건설대학원장, 사회과학대학장, 입학처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이며, 국무총리실의 국토정책심의위원, 기획재정부의 국유재산정책위원,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 서울시의 도시계획정책자문위원, 경기도의 도시계획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 고양 창릉신도시 총괄 계획가, 용인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진보신당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매진해왔다. 지금은 〈탈핵신문〉 운영위원장으로 신문 발간을 돕고, 기후위기를 알리는 교육과 탈성장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정의로운 전환』, 『안토니오 그람시』,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공저), 옮긴 책으로 『녹색 노동조합은 가능하다』, 『GDP의 정치학』, 『적을수록 풍요롭다』(공역) 등이 있다.
남기정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 종합 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호쿠대학 법학부 조교수 및 교수,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거쳤다. 국제관계론을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미일 동맹의 전개와 이에 대한 일본 평화운동 진영의 대응이다. 저서와 편저서 로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기지국가의 탄생』,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편저) 등이 있고,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등 다수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남문희
1989년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의 창간 멤버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 〈시사IN〉에서 기자 생활을 이어왔다. 한국, 미국, 북한의 각 정권들이 한반도 문제에서 벌인 시행착오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고 있다.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 소장. 농업 분야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과 기술 체계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자를 거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개발도상국의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권일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월간 〈말〉 기자로 노동 및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에 국정홍보처 주무관으로 채용돼 『참여정부 경제정책 5년』 집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능력주의』, 『축제와 탈진』, 『소수의견』, 『능력주의와 불평등』(공저), 『88만원 세대』(공저) 등이 있다.
박기수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국제문화대학 학장, 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전문가로서 문화콘텐츠 향유 전략 및 팬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등을 중심으로 산학연계를 통한 실천적인 학문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서사 구조와 전략』, 『문화콘텐츠 스
토리텔링 구조와 전략』, 『윤태호』, 『강도하』, 『박흥용』, 『웹툰,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구조와 가능성』,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전략 』등 28권의 저서와 8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민희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했다. 1995년부터 〈한겨레〉에서 중국을 비롯한 국제 뉴스와 외교 분야에 대해 취재하고 글을 썼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일한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 런민대학에서 국제관계를 공부한 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 곳곳
을 다니며 취재했다. 『중국 딜레마』, 『중국을 인터뷰하다(』공저)를 썼고, 『중국과 이란』 등의 책을 번역했다.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지역 경제를 연구했고, 이스라엘 정주연구센터에서 환경계획을 공부했다. 대전광역시 교통정책자문관을 역임하며 국내에 간선급행버스 시스템(BRT)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을 하며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발전방향 자문모임과 서울시 지방교통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꿈의 도시 꾸리찌바』와『도시의 로빈후드』 등이 있다.
성현석
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 임기제 공무원이 되기 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기자 등으로 오래 일했다. 청소년 시절엔 수학과 역사를 좋아했고, 과학자를 꿈꿨다. 공과대학에 다니던 청년 시절엔 관심사가 수시로 바뀌었다. 기자 시절엔 교육, 복지, 재벌 문제에 주로 관심을 뒀고,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원고를 정리했다. 그때, 글이 지닌 힘을 깊숙이 느꼈다. 한국사회의 콤플렉스에 거울을 비추는 소설을 쓰는 게 장래 희망이다.
양승훈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과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을 오가며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 사회조사방법론과 통계프로그래밍을 강의한다. 지역의 산업도시, 제조업의 혁신과 엔지니어,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조선소에서 5년 근무한 경험으로 산업도시 거제와 조선
산업에 관한 책인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를 썼다. 현재는 울산으로 현장 연구를 다니는 동시에 엔지니어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든 지식과 이론을 잘 엮는 것이 목표다.
오병두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형사법을 전공했다. 형사사법 체계를 시민의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비상임위원이며 2021년부터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형사소송법』(공저), 『한국형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