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닉스와 영단어 따라쓰기가 한 권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용
파닉스 & 420개 영단어 학습!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용
파닉스 & 420개 영단어 학습!
하루 1장 84일이면 혼자서 영어책 읽기가 가능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1쪽에 5개의 영단어를 넣어 파닉스 훈련을 하는 동시에 초등 필수 영단어를 자연스레 습득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은 QR코드를 찍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들리는 그대로 쓰고, 영단어를 따라 쓰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본문을 6일간 학습한 뒤 4종의 다양한 퀴즈(Quiz)로 복습하는 “6+1 = 7일 주기” 학습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하루 5장 30일에 완성하는 상급자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한국식 정형화된 발음에 물들지 않도록 들리는 그대로 쓰는 훈련을 추가한 것입니다. 영어 발음을 들리는 그대로 쓰는 노력을 통해 원어민 발음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닉스 훈련과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420개 따라 쓰기를 접목한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림을 보고 단어의 뜻을 이해한 뒤 우리말 설명을 읽고 다시금 뜻을 되새기도록 했습니다.
4종의 퀴즈는 각각 Listen and Choose, Listen and Write, Listen and Fill in the Blank, Crossword Puzzle로, 마치 놀이 같은 퀴즈를 푸는 동안 본문이 저절로 복습되도록 했습니다.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원어민 발음이 귀와 입에 ‘착’ 붙고 영단어도 저절로 습득될 것입니다. 옥스퍼드대학교 교육학 박사이신 이장호 중앙대 교수님이 책을 감수해주셔서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가 복잡한 언어이기 때문에, 파닉스 훈련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정형화된 한국식 발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 책을 파닉스 첫 교재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쉽고 즐겁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장호, “감수의 글” 중에서.
이 책의 특징은 한국식 정형화된 발음에 물들지 않도록 들리는 그대로 쓰는 훈련을 추가한 것입니다. 영어 발음을 들리는 그대로 쓰는 노력을 통해 원어민 발음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닉스 훈련과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420개 따라 쓰기를 접목한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림을 보고 단어의 뜻을 이해한 뒤 우리말 설명을 읽고 다시금 뜻을 되새기도록 했습니다.
4종의 퀴즈는 각각 Listen and Choose, Listen and Write, Listen and Fill in the Blank, Crossword Puzzle로, 마치 놀이 같은 퀴즈를 푸는 동안 본문이 저절로 복습되도록 했습니다.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원어민 발음이 귀와 입에 ‘착’ 붙고 영단어도 저절로 습득될 것입니다. 옥스퍼드대학교 교육학 박사이신 이장호 중앙대 교수님이 책을 감수해주셔서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가 복잡한 언어이기 때문에, 파닉스 훈련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정형화된 한국식 발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 책을 파닉스 첫 교재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쉽고 즐겁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장호, “감수의 글” 중에서.
스프링북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13.80